저희 뻔뻔한소모임 이번주 주제가
거짓말 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재밌게 풀어낼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짤막짤막하게 올려봅니다.
그럼 가장 최근꺼부터? ㅋㅋㅋ
1, 제가 이틀동안이나 스팀잇 폿팅을 못했네요 ㅠㅠ
원래 계획은 4월 4일 아침까지 짐을 다
택배로 보내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거였는데
제일 믿을만한 우체국 택배를 예약했었는데
빨라도 오후 4시에 온다는거예요?
시흥에서 양산 저희 집 까지는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예요. 그래서 어쩔 수 없으니
하루 더 자고 5일인 어제 집에 왔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너무너무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폿팅은 하고 짐을 풀자며 부랴부랴~~
이게 왜 거짓말 이냐면요?
마지막 폿팅에서 4일에 집에 간다고 했었는데 못가서..
이래저래 주제 끼워맞추기! 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오니 좋아요. 벚꽃은 반이상이 떨어졌지만 ㅠㅠ
강아지 사진 자주 올릴거라며!! ㅎㅎ
2, 이번주 주제는 머릿속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아니면 거짓말 한거는 기억을 오래 못하나?
기억 나는 일이 없어요 ㅠㅠ
하지만 선의의 거짓말 이라면 간단하게...
친한 언니가 있는데 몸이 많이 뚱뚱해요.
그런데 오랫만에 만났는데 다욧도 안했는데
뭔가 슬림해져 있어서 완전 날씬해졌다며
오바를 더해줬지요~ 이건뭐 진심반 거짓반 ㅎㅎ
3, 20대의 어느 날, 당시 사귀던 남친몬에게
"난 니가 싫어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를 시전했다가
"만우절 인거 다안다." 라는 말 듣고 실패로 돌아갔...ㅋㅋ
하지만 일단은 제가 진지하게 하지도 않았고
노래로 불렀습니다. ㅎㅎㅎㅎ 지오디~ㅎㅎ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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