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yn입니다.
오늘은 여성 스티미안들이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는 챌린지 수행기입니다.
What's in my bag? 챌린지는 @ramengirl 님이 여성스티미언들과의 소통을 위해 제안해 주셨다고 합니다.
얼마전 @leesongyi님께서 다음순서를 넘겨주셨습니다.
sns를 처음한 저에게 이거슨 무엇인가? 하는 챌린지였습니다. 제가 아는 챌린지는 연예인들이 하던 아이스버킷밖에 없었는데 하나를 더 알았네요^^
제가 뉴비라 저에게 기회를 주신것 같은데 누가 저를 지목하는일은 초등학교 마니또 발표이후 처음 있는 일 같습니다. 넘나 감격스런것~~ㅜ^ㅜ
후훗 너무 신나서 난장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말입니다, 요새 가방을 자주 바꿔 들다 보니 가방속이 깔끔해져서 난장을 피울수가 없네요.
엄청 오랜만에 외출이라 제 안의 멋짐을 꺼내봤습니다. 저에게 가죽가방은 멋짐의 상징.
평소에는 그냥 시장가방 같은거 들고 다녀요.
나이들고 어깨가 아파서 주로 천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얼마전 저렴해서 구매.
가죽이라 무겁지만 새거라서 한번 들고 나가봤습니다.
패션을 아는 저는(크..크음)가방을 옷에 맟춰 매는 스타일이라 어쩔수 없이 바꿀때 마다 정리하게 됩니다.
- 핸드폰 G2 아직 멀쩡함 2. 외식하면 항상 과식해서 소화제 상비(오타이산) 3. 화장품파우치 4. 이어폰(가성비 좋은 크레신) 5. 토토로는 카메라가방,카메라 소니RX2 6. 동전지갑 7. 휴대용밧데리 8. 지갑 9. 돌돌이
전 귀여우면 마구잡이로 사들여서 통일성이 전혀 없어요.
매너템으로 기름종이와 돌돌이가 있네요.
돌돌이는 커피라떼의 흔적을 정리하기 위한 필수품!
나름 공간 활용을 위해 접어서 가지고 다녀요.
소화제는 까스활명수를 좋아하지만 오타이산이 더 싸고 가벼우므로 휴대용으로 적합해요.
지갑은 원래는 장지갑을 좋아하는데 필요한 카드한장이랑 돈만 꺼내서 작은지갑에 넣어 사용하다보니 장지갑을 꺼낼일이 없어서 언젠가 부턴 지갑을 안들고 다니게 됐어요.
그리고 보니 들고 있던 우산이랑 시장가방을 못찍었네요. 나가면 뭐든 하나라도 사게 되니까 시장가방도 하나씩 챙겨요.
기본적으로 이정도에 상황따라 물품이 더 추가 됩니다^^
화장품 파우치를 열어보면 이런게 들어있습니다.
화장품이 너무나 많지만 그중에 가지고 다니는건 이것 밖에 안돼요.
설명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지성의 절대팩트(효과 모르겠음)와 눈화장 수정용 면봉, 레몬향 핸드크림, 비오레선크림(먼지만큼도 끈적이지 않음), 공병에 향수, 안약, 립밤, 매트립2개, 틴트2개, 아이섀도우키트, 아이 라이너, 빗, 실핀,연고들이 들어있습니다.
색조 사는걸 좋아해서 집에 립제품이랑 섀도우가 많아요.
헌데 입술이 하나뿐인 관계로 립스틱의 빠른 소진을 위해, 여러가질 섞어서도 바르고 지워지면 다른걸 바르기도 해서 기본 3,4개를 가지고 다녀요.
가방안에 별게 없어서 화장품 파우치공개가 됐네요. 제 가방안이 너무 깔끔했죠?
다음분들이 진정한 난장의 향현을 보여주시기 바라면서 ,
귀염귀염한 노란뿔을 가진 @s292153s님과 귀여운 멍멍이 여우와 여름겨울이의 집사님이신
@keykey님의 가방속을 꼭 보고싶네요______
진정 리얼한 가방안을 보여주세여~~
이상 저의 What's in my bag? 을 마치며...
라떼는 오늘도 신이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