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살된 고양이 커피와 곧 2살이 되는 라떼를 돌보고 있는 집사입니다. 사실 커피는 마시지 않지만 애들의 무늬를 보는 순간 저 이름이 떠올랐어요 . 여러분도 애들을 보면 나름 납득하실겁니다.
요새 라떼는 파리사냥에 푹 빠졌어요. 어디선가 윙 소리가 들리면 다다다다 브레이크를 걸지도 않고 달려옵니다. 어제 저한테 돈벌레도 잡아다 줬어요. 하지만 커피는 모든것에 심드렁해요. 저에게 눈길도 잘 안줍니다. 이 동네에서 제일 도도한 고양이예요. 에쿠 삼천포로 빠졌네요.
평소에 블로그들을 구경하면서 느꼈던건데 구매하신 제품들의 가격이나 구매한곳이 궁금했거든요, 아니면 여행지의 맛집이나 관광지, 쇼핑스팟들을 검색할때 그곳의 정확한 위치와 영업시간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로 맛의 평가나 무엇을 본인이 구매했다거나 꼭 가보라는 말들이 주를 이루어서 제가 블로그를 한다면 꼭 그 정보를 제대로 올리자고 생각했었어요.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제 글에는 그런 정보를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혼자만의 다짐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소개글들을 읽어보니 다들 자기 일에 관련된 전문 분야의 글을 많이 쓰시고 전문적인 지식이 많더라구요. 헌데 저는 주로 집에만 있어서 어떤 방향성을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소하게 제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물건의 리뷰라던지 가끔 후쿠오카와 오사카로 여행을 가는데 그곳의 여러가지 정보들을 올려드릴께요 . 꼭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애들의 사진도 계속 사이사이 올라갈것 같아요. 귀여워해 주세요. 사진보고 누가 커피이고 라떼인지 아시겠나요?
네 짐작하시다시피 노랭이가 라떼고 요염한 눈빛을 쏴주는 게 커피입니다. 우리 또 만나요.
자기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