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1주일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이틀뒤면 주말입니다.
겨울이지만, 유난히도 따뜻한 올 겨울은, 주말이면 교외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이번 주말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저희 부부가 연애할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했던 팔당 데이트 코스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코스는, 초계국수를 먹고, 근처에 있는 수족관 카페를 들렀다가.. 시간이 되면 두물머리도 잠깐 들러 핫도그도 하나씩 들고 좀 걷다가 귀가하는 코스입니다.
데이트할때는 참 자주 다녀오던 코스인데, 작년 가을에 한번 다녀오고, 안 다녀온지 꽤 되어서.. 겨울에는 또 다른 운치가 있기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여름이나, 가을에는.. 자전거를 타도 참 멋진 코스인데.. 나중에 아기가 자전거를 탈줄 알게되면, 가족끼리 자전거를 타러 다녀와도 참 좋을것 같네요.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함께 할 수 있는것이 하나, 둘씩 생기는게 참 신기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