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금일 기준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에 비하면,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어쨌든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나 사회적인 심각성은 예전 다른 바이러스에 비하면 더 심각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바이러스에 대한 근원이 15억의 인구 중국이다 보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회사내 결혼식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할아버지 구순잔치도 있었는데 모두 취소가 되거나, 연회장이 많이 비는 상황이 생기네요. 해외 출장이나, 회사 회식도 모두 취소가 되고 있습니다. 제 주변도 이런데, 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 될수록, 아시아 무역에 부정적인 영향 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률도 둔화되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롯데월드도 이번 주말에는, 방문객이 줄어들자 자유이용권 반값 할인 행사를 하고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고, 다른 업체들도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 아마 비슷한 행사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또 국내에 확진자가 얼마나 늘어자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이런 속도면, 조만간.. 제 주변에서도 왠지 확진자가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아픈 기분이 드는건 왠지..
치사율은 2프로대로 낮은편이고, 국내야 워낙 의료시설이 잘 되어있으니 큰 걱정은 없지만.. 어쩄든, 전염병에 감염되면 기분 나쁘고 걱정되는건 사실이니깐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