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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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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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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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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10-03 14:12
2019년 10월 3일 목요일ㆍ아몰랑 일기
지치는 단계를 지나면 무력감 같은 것이 오는거 같다. 그 지친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기대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던 흔적이라고 봐야 겠지. 스트레스 받고 그럴때마다 노래를 들었는데, 그 단계를 지나니 충동적으로 뭔가 하고싶어졌다. 그래서 요즘 우리집에는 택배박스가 줄어들지 않는다. 웃기는건 그렇게 집에 물건들이 많아지자 되려 더 부족한것이 보인다. 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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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9-28 18:54
헛소리를 비틀즈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글이나 끼적이죠. 우울하고 가엾은 내 친구. 내가 만든 재밌는 친구는 지잉여사. 쓰다보니 슬프다. 벌써 새벽 2시반. 신생아 이후 새벽에 우는 걸 손꼽는 통잠그녀. 둘째딸 염소의 돌발울음 덕분에 이렇게 눈을 뜨고 있다. 아 배고파. 고구마가 간절하다. 이러다 살빠질거 같아 ㅠ.ㅠ) 메헤에에에에에ㅔㅔㅔㅔ 내 블로그를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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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9-27 02:04
치즈떡을 궈먹어보았따리
안녕하세요. 찡여사입니다. 전지현을 닮은 제가 오늘 선보일 요리는 바로 치즈떡 리뷰입니다. 기미상궁이 되어 딸래미 주기전에 먼저 궈먹어보는 따스한 저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 이 글을 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주문. 이거 어떻게 떼짘ㅋㅋ분명히 그림엔 낱개로 ...되있던뎅ㅠ.ㅠ 그래서 5개 다 궈먹을 생각(?)으로 다 찢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 잘떨어지넹
zzing
zzan
2019-09-25 09:47
2019년 9월 25일 수요일ㆍ아몰랑 일기
내 얼굴을 세상에 공개하는건 처음이라 몹시 설렌다. 아무튼 짧은 일기로 요즘의 근황을 전한다. 나는 요즘 모임이라는 것에 참여하고 있다. 오늘도 조동모임이라는 아줌마들의 수다삼매경에 빠져있었다. 그러다가 남편이 비트코인 망했네라는 카톡을 받고 업비트를 들어가니 오. 천만원까지 내려갔다. 덕분에 지갑에 놔뒀던 스팀도 떡락했다. 고맙다. 남편아. 보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
zzing
zzing
2019-09-23 07:21
나는 결심했다.
다음 생애는 수지로 태어날 예정이다. 이제 70년정도만 더 기다리자.
zzing
zzan
2019-09-20 23:27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빨간 머리 앤 책의 리뷰를 써봅니다. 이전 글에서 이 책을 보며 스트레스받는다고 적었는데 그걸 안 걸까요? 제가 보던 페이지 뒤부터 많은 사건이 일어나더군요. 매슈 아저씨의 죽음부터 마릴라 아주머니의 시력 감퇴, 앤의 진학 포기와 5년간 싸운 길버트와 뜻밖의 썸의 시작. 이 많은 사건들이 한꺼번에 찾아왔네요. 우리의 귀여운 앤
annvely
sct
2019-09-18 14:47
zzing reblogged
스팀잇에서 이제야 밝힙니다. 저의 스팀잇 친구분들 감사드립니다.♡ - 앤블리 다음달 결혼합니다.^^
스팀KR 가족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일상으로 잘 돌아오셨는지요.^^ 요즘 저는 '가족' 이라는 단어에 여러 의미를 되새기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제목처럼..... 제가... 바로 저 같은 사람이.... !!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를 좀 아시는 분들은 놀라셨을 수도 있겠어요.ㅎ 여기서 저 같은 사람이란? ㅎㅎ 비혼주의자 욜로족 워커홀릭 파티&술
zzing
zzan
2019-09-20 04:27
2019년 9월월월월어ㅜ렁월어ㅏ뤄ㅝㅇ뤙ㄹ🐶🐶🐶🐶
아이고. 수다나 좀 떨러왔슙니돵. ㆍ휴대폰 되팔기 어려무니다. 남편과 함께 노트10으로 넘어오면서 전에 쓰던 갤럭시 S8을...8을... 인터넷에 올려서 팔아봤다. 폰팔이는 처음 해봤는데 ..정말..... 손님 맞이하는거 왤케 힘드냐며... 남편과 내것까지 2대를 SD랑 같이 팔았는데... 갖고 갔다가 여기는 왜 이렇냐 이건 왜 이러냐 말이 많아 ㅋㅋㅋㅋ 아놔
zzing
zzan
2019-09-18 06:48
컴패니언 사이언스 - 강석기
안녕하세요. 찡여사입니다. 뜬금없이 과학책을 리뷰하게 될 줄이야. 하하하. 현재 빨간머리 앤을 읽고 있는데 이 책부터 리뷰합니다.역시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순식간입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관계로 들으면서 일부러 종이에 메모도 하고 딴 생각을 안 하도록 했지만 중간중간 듣다가 이탈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평소에 잘 모르던 이야기가 많아서 흥미가 돋습니다. 이런 리뷰는
zzing
zzing
2019-09-16 17:28
이곳인가
ㅡㅡ) 블록체인 대나무숲 🦠🦠🦠🦠🦠🦠🦠🦠🦠🦠🦠🦠🦠🦠🦠 진짜 외치고싶은 말이 많은데 내얼굴에 침뱉기라 말도 못함 넘나 슬픈것 내존재의 이유를 찾으면 다시 일기를 쓰리라
zzing
zzan
2019-09-11 06:06
염소의 맛 - 바스티앙 비베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잠시 쉬어야만 할 것 같아서 간단히 읽을 만화책을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밀리의 서재에서 둘째의 별명인 "염소"가 들어가는 제목의 만화를 읽게 되었다. 난잡한 대사가 즐비하지도, 장소가 휙휙 바뀌지도 않고 오로지 물리치료실, 수영장만이 배경인 단순한 만화였다. 주인공의 이름도 나오지 않는다. 척추
zzing
zzing
2019-09-10 12:53
2019년 9월 10일 화요일ㆍ아몰랑 일기
자라나라~~~ 머리머리~~~
zzing
kr
2019-09-09 07:50
까칠한 아이 - 남찬숙
안녕하세요. 찡여사입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까칠한 아이"입니다. 집안일과 육아를 하며 짬을 내어 가만히 앉아 책 읽을 틈이 없는데 오디오북이 예전보다 많아져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예요. 이 책은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이벤트 중이예요. 재생시간은 3시간 반으로 길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전문리뷰어가 아니고 연예인이 나와서 요약본을 읽어주는
zzing
zzing
2019-09-07 21:31
2019년 9월 8일 일요일ㆍ아몰랑 일기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누워서 계속 뒤척이고, 생각하고, 꿈꾸다가 결국은 일기를 써보기로 한다. 잠들기전 남편과 다툼이 있었다. 여러가지 이해를 위해 인터넷도 찾아보고 글들을 읽어봤지만 역부족이다. 나는 늙어서도 절대로 살찌지 않고, 절대로 평화롭게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는 것도 한순간에 무너진다. 화를 참기위해 먹거나, 화를 참지 않기 위해 짜증을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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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5:39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하완
요즘 눈이 침침하고 관절이 쑤셔서 낙이라고는 갓난아기 안고서 오디오북이나 들으며 퍼질러 누워있는 것이 일상인 주부입니다. 오디언에서 오랜만에 베스트 책이 바뀌었기에 냉큼 들어봤습니다. 1등은 "신경 끄기 기술"이더니 그다음은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라는 책이더군요. 확실히 요즘 트렌드가 어떤 건지 단번에 파악이 됩니다.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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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4:58
2019년 9월 5일 목요일 ㆍ아몰랑 일기
ㆍ가을이 오는건가 싶은 요즘. 며칠간 쏟아지는 비 덕분에 집콕을 제대로 하였다. 그래서 하루종일 유투브만 시청한거 같다. ㆍ7kg밖에 안되는 둘째가 사랑스러워서 자주 안아주다보니 첫째가 시샘한다. 첫째도 아직 3돌이 안됐는데 둘째가 워낙 작으니. 하하하. 책이라도 자주 읽어줘야지. 물론 두녀석 다 앉혀놓고. ㆍ드디어 집앞에 CU편의점이 생겼다. 행복한것. 오픈한지는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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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15:24
2019년 9월 2일 월요일 아몰랑 일기
나름대로 자주 일기를 쓴 것 같은데 키보드는 오랜만인거 같은데? 그래봤자 일주일도 안되서 쓰는 나의 정신산만한 일기. 시이이이자아아악 "온라인 탑골공원에 뼈를 묻다." 그렇다. 나는 요즘 심심하면 항상 추억의 인기가요 실시간 방송을 켜두고 간간이 댓글을 보며 낄낄거린다. 몹시 재미지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추억에 젖어들게 하고, 댓글들이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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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3:06
2019년 팔월 31 금요일 암 올랑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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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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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02:11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아 몰랑 일기
혹시 다들 누울 곳을 찾고 있나요 그렇다면 오늘은 여깁니다 I'm a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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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8-27 03:26
2019년 8월 27일 화요일ㆍ아몰랑 일기
아놔 왜 폰이랑 키보드랑 블투 안되는거임? 결국 핫스팟 켜서 그전 폰으로 포스팅 중임. 뭐하는 짓이지^^;; 요즘 카카오 프렌즈팝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왜 이제 왔써?"하는 친근한 말투로 사근사근 굴더니 게임을 시작하니 아이템을 마구마구 뿌려주네? 하긴 어렵긴했지. 아이템 없으면 도저히 못깰 각이었는데 덕분에 뜬금없이 프렌즈팝 삼매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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