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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z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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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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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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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kr
2019-08-26 01:38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암 올랑 일기
요플레 너무 맛있어요 정신이 없네요 아침부터 바빠요 그런데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일기를 잘 안 쓰네요 사람이 언제나 성실 할 수 없는 법 올 추석 에도 역시나 반팔을 입고 가야 했고 음성인식 잘 되는 걸 이걸로 글쓰면 포스팅은 문제없겠어 이렇게 빨리 이렇게 빨리, 글을 수단이 믿을 수가 없어 하지만 띄어쓰기는 안 된다는 거 그래도 꽤 쓸 만한 걸 이거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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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8-25 04:52
2019년 5월 25일 아 몰랑 일기
행복하다 모두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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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zzan
2019-08-21 06:38
2019년 8월 21일 수요일ㆍ아몰랑 일기
요즘 내몸이 내몸이 아닌듯 하다. 심신이 쇄약하여 키보드 켤 힘조차 없다능... 그 와중에 같이 베이비 마사지 수업듣는 언니네 집에 놀러갔는데 아이패드 프로가 뙇!!! 그런데 펜은 보이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나의 초상화를 그려보았다. 엄격한 두눈, 빨간 입술, 고약한 단발머리. 완전 나네. 완전 프로필 속에 나군. (현실세계의 제 머리는 꽤 길어버려서 저런 스타일이
zzing
zzan
2019-08-19 15:40
2019년 8월 20일 화요일ㆍ아몰랑 일기
본래 오늘의 일기는 딸에 대한 체념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를 늘어놓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떠있는 카톡 알림을 확인하고, 블로그에 들어와 이웃분들 글과 댓글을 읽다 보니 처음의 마음이 사라졌다. (밤 11시에 자는 딸내미 일찍 재우려다가 화병 날 뻔.) 오늘은 열심히 누군가를 위로하는 말을 잔뜩 늘어놔야지. 사람의 마음처럼 얻기 힘든 게 또 있을까
zzing
zzan
2019-08-17 18:29
2019년 8월 18일 일요일ㆍ아몰랑 일기
오늘은 뜬금없이 자아성찰을 하며 긴 글을 적어버릴지도 모르겠다. 일단 시발점은 어느 회원분의 글이었다. <친구와 해외여행을 왔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어요. 그런데 친구는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서 본인은 거기서 쉴 거라고 가버리고 저는 홀로 공항에 있어요.> 대충 이런 글이었는데 댓글의 95%는 "그 친구와 절교하라"는
zzing
zzan
2019-08-17 08:54
2019년 8월 17일 토요일ㆍ아몰랑 일기
ㆍ갤럭시 노트10 사전예약을 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노트 플러스만 SD지원이 되고, 내가 사는 모델은 지원이 안된다. 그리고 모두 이어잭부분이 없어졌다....슬프다.......... 나는 블루투스 이어폰 잃어버릴까봐 싫은데.....뭐 어쩌겠어........ 대세를 따라야 하는걸.... 쓰다보면 적응되겠지... ㆍ나같은 할망구를 위하여 선연결도 될 수 있게
zzing
zzan
2019-08-15 09:52
2019년 8월 15일 목요일ㆍ아몰랑 일기
비가 오고 아이들과 남편 모두 집에서 쉬는 날이네요. 오늘은 광복절 74주년. 그런데 오늘 쓸 말이 온통 호텔 델루나 이야기 뿐이라 하하하^^;;; 며칠전 일기에 드라마 정주행 중이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최근까지 방영한 10화까지 모두 봤네요. 어제 일기를 적었다면 아줌마의 품위(?)를 잃고 고함을 지르며 아이유 너무 이쁜거 아니냐고 난리나는 글을 적었을텐데.
zzing
aaa
2019-08-13 17:45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대 초반에 이 영화를 봤었다. 당시에는 때 묻지 않은(?) 시절이라 그런지 마츠코가 유흥업소로 빠지고,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순애보 캐릭터라서 단 1%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굉장히 비호감이었다. 왜 내가 마츠코를 비호감으로 생각했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른다. 그냥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마지막 엔딩씬인
zzing
zzan
2019-08-13 08:35
2019년 8월 13일 화요일ㆍ아몰랑 일기
/ 태양태양태양태양태양태양 날이 덥다. 둘째를 유모차에 태우고 장터에 가서 강냉이도 사고, 떡볶이도 샀다. 큰딸을 위한 떡꼬치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땀이 맺힌다. 도대체 이 불볕더위는 웬 말이냐 해서 핸드폰 날씨 어플을 보니 맙소사 34도? 실화냐. 하긴 정말 더운 날은 40도까지 가는 날도 있다고 하니 이건 약과지. 밖에 돌아다니기 무서웡 ~ /
zzing
zzan
2019-08-12 05:32
2019년 8월 12일 월요일ㆍ아몰랑 일기
ㆍ날이 더우니 나가기 딱 싫음. 역시 여름은 밤이 좋아. 밤에는 나갈꺼양~~ ㆍ어느덧 첫째 딸 찡의 이마 상처는 자국은 보이지 않게 희미해졌지만, 다친 부위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 거 같아서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다. ㆍ이번 주는 나물을 많이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금치랑 숙주나물을 데치고, 양파를 볶았다. 덕분에 집에 가득 있는 우엉조림과 멸치볶음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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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8-11 09:10
2019년 8월 11일 일요일ㆍ아몰랑 일기
ㆍ오늘의 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두 명 다 잠든 관계로 얼른 쓰고 동네 한 바퀴 노래를 들으며 천천히 걷고파요. 일기 시작! ㆍ기억나실는지 모르겠지만 금요일 일기에 브이로그 이야기를 적으면서 두 명의 유투버를 추천했고, 그 밑에 호기롭게 댓글 달아달라며 찡찡댔는데... 정말 본인이 등판하셨네요. ^^;;;) 꺄~~~ 소리 벗고 팬티 질러 ㅋㅋㅋ ㆍ예전부터
zzing
zzan
2019-08-10 09:42
2019년 8월 10일 토요일ㆍ아몰랑 일기
오늘은 출판칼럼니스트 한미화 님의 블로그에서 구미에 있는 <삼일 문고>에 다녀온 글을 보고 항상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출산이 임박해오고 100일여 동안 산후조리로 가보지 못하다가 드디어 다녀왔어요. (한미화 님의 소개글 : 작고 아담할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지하에 있는 두 번째 공간이 널찍하고 시원해서 나오고 싶지 않았답니다. ^^ 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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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8-09 07:48
2019년 8월 9일 금요일ㆍ아몰랑 일기
1. 피터팬 오늘도 영화를 한편 보았다. 피터팬(2003)을 보았는데, 너무 환상적이고 추억속에 잠기게 하는 영화였다. 아쉬운것은 주연으로 출현한 남주가 탑(빅뱅)의 어린시절 모습같이 생겨서 약간 몰입을 방해했다. 그렇지만 어떠랴. 무려 피터팬인데. 행복한 상상만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팬. 그리고 사랑스러운 애증의 팅커벨. 피터팬과 사랑에 빠지는 웬디.
zzing
aaa
2019-08-08 05:30
[영화리뷰] 도리를 찾아서
어디선가 많이 본 포스터. 네. 바로 픽사의 주옥같은 애니메이션 영화. 도리를 찾아서입니다. 초반에는 단란한 도리네 가족이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도리는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는 장애가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 하던 자신의 말조차 까먹죠. 그런 딸을 위해 엄마 아빠는 어려서부터 사랑으로 보살피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를 위해 보라색 조개를 주으러 가다가 물줄기에
zzing
zzan
2019-08-07 18:40
2019년 8월 7일 수요일ㆍ아몰랑 일기
ㆍ이마상처 흉터없이 낫기를 ㆍ캠핑클럽을 시청하였다. 이진과 이효리는 상극이네. 그래도 이진. 정말 사랑스런 언니다. ㆍ집에서 배달음식 시킬때 앱을 이용한적이 없었다. 그러다 오늘 11번가에 배달의 민족 쿠폰세일을 하기에 포인트써서 510원에 3천원 쿠폰을 5장샀다. 찜닭을 앱으로 배달시켜보니 이건 신세계네. 앞으로 자주 시켜먹어야징. ㆍ아몰랑
zzing
zzan
2019-08-06 13:43
2019년 8월 6일 화요일ㆍ아몰랑 일기
오늘은 ㆍ태풍이 온다는 걸 내 무릎이 먼저 알려줬다. 거 바람 한번 시원하네. 기특해 ㆍ34개월의 찡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의자를 옮기고 변기통에 앉아서 응가하는 데 성공했다. 대견한 것. 스스로 밥 먹는 거부터 할 줄 알았더니, 이것부터 성공하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다. 제발. 앉아서 밥 먹어 ㅠ.ㅠ 밥상머리에 10분이라도 가만히 앉아있는 꼴이
zzing
zzan
2019-08-05 14:46
2019년 8월 5일 월요일ㆍ아몰랑 일기
둘째 녀석(염소)이 이제 앞으로 보고 앉는 걸 좋아한다. 척추에 무리가 가니까 오래 앉히지는 않지만 확실히 좋아하는 듯! 오늘로써 염소는 태어난 지 103일째! 뽀송뽀송햏~ 🐑 그리고 첫째 녀석(찡)은 뽀로로 영어동요에 나오는 'Mr.Sun' 노래를 무한반복 중이다. 좋은가 봐. 동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얼마 전에 보건소에서 주는 무료 동요 CD를 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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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8-04 12:41
2019년 8월 4일 일요일ㆍ아몰랑 일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와서 지쳐 쓰러진 절호의 찬스! 노래를 들으며 나가서 걷고 싶었으나 오늘을 정리하는 일기를 쓰지 않았으므로 의자에 앉았다. 어제부터 갈까 말까 하던 자연휴양림으로 바나나 하나 먹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이라는 곳인데 자연경치가 멋졌다. 거기서 아주버님네와 만나 아이들이 놀 정도의 30cm 물 깊이 풀장에서 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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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8-03 07:20
2019년 8월 3일 토요일ㆍ아몰랑 일기
폭풍전야 같은 아이들의 낮잠 타임. 커피라도 마실 줄 안다면 딱 한잔 마시면서 멍- 때려야 할 거 같은데. 현실은 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있다. 어떤 초보 엄마가 눈물로 하소연하는 글이 눈에 띈다. 그 글을 읽고 나니 나도 일기라도 쓸까 싶어서 아몰랑 일기를 써본다. 2개월 된 아기가 안아야만 잠을 잔다. 잘 때만 분유를 먹는다. 하루에 16시간씩 안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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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8-02 15:34
2019년 8월 2일 금요일ㆍ아몰랑 일기
오늘은 위대한 둘째 딸의 백일이었다.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 상을 대여해서 차려줘야 하나 아니면 엄마표로 이리저리 알아보고 차려줘야 하나. 수많은 고심 끝에 풍선과 일회용 반짝이 접시 6개 그렇게만 주문했는데도 만원이었다. 아무튼 만 원짜리 엄마표 백일상은 그럭저럭 멋졌다. 아침의 찬란한 햇살 덕분에 역광으로 우리 아기 얼굴이 거무튀튀하게 나온 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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