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프사는 누규? 아몰랑 92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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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님, 대문 감사하무니다 )
  1. 어제보다 일찍 쓰는 오늘의 일기! 뜨든 사실 오늘 대문에 쓰일 이쁜 이미지가 있었거든 . . . 그런데 어느 카페에서 너무 이뻐서 주워온 손그림을 번형한건데 혹시라도 저작권에 걸릴까봥. . . . 그냥 . . . . . . . . (. . . ) 있는 걸로 쓰기로 했어. 생각해보니 . . 나 대문부자야. 진심. 미파, 노아, 핑크피그님, 키위파이님, 키돈님한테 받은것만 써도 아주 많을 건데. . . 난 욕심쟁이야. 말 나온 김에 귀여운 노아대문을 써야지. 노아와 미파 대문은 돈주고 산것이니 열심히 써야햄! 정신차렷! 찡자야(ㅠ.ㅠ) 왜 니가 직접 그리고 난리얌. . . 대문이 널리고 깔렸눈뎅. 정신차리란 마리양. . . 뭔가 대문부심 쩌는것. 대문이 내 글의 얼굴이잖아. 안그럼? 사람으로 치면 얼굴. 그래서 뭔가 더 판타스틱하고파. 늘 새롭고, 짜릿해 버릴꼬란 마리얌!!!! 크앙. 헛소리 집어치우고 글이나 쓰자우. 동무. 1번 일기가 너무 길잖아.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내가 만든 대문 못 걸어서 분하다. 이거임

  2. 이쁜 대문을 못 쓰니까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 휴. 지니뮤직 노래를 불러봥. 하고 땋 트니까 신화의 중독이 나오네. 이 노래를 들어본 사람은 가사를 잘 봐야 한다. 소리없이 어둠이 날 감싸주려 하지만 오 난 그녀의 빛이 되고 싶어. 그래 내 대문이 되어라. 신화야. 지는 노을을 잡으려 잡으려 애써도 안 되는 걸. 노을보다 대문을 잡아봐. 제발 나의 그녀가 저작권을 무서워해요. 날 이밤을 밝혀줄 고래가 되게 해주세요. 그녀 곁에서라면 무엇이든 돼도 좋아요. 핸드백 손수건과 따뜻한 코트 립스틱 그녀 구두까지도 크. 뭐라니. 노래가 덥다야.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신화의 중독노래가 좋다. 이거임

  3. 어서 다른 이야기를 하자구.
    웹서핑 중에 meitu 어플깔고 미인이(?) 되었다는 풍문을 듣고 당장에 깔고 실행해봤다. 아주 절세미인이 되버림. 정말 그 얼굴로 살면 세상 고민이 없을 것 같아. 캬캬 그래서 외모로 비참한 30대 여자친구들 단톡방에 친절하게 홍보해봤음. 친구들이 아주 좋아함. 연예인 뭐 별거 있나요. 막 이래 캬캬캬캬 실물만 안 보이면 되는거 아닌감. 이렇게 나로 인해 몇 명은 오늘 하루 행복한 오후를 보내게 되었다 ♡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호박들의 반란. 이거임

  4. 자, 다음 이야기
    어제 썼던 이상한 동물 대백과사전(?)일기에 럭키여왕님이 주신 댓글.
    그거 알아요? 요즘 찡님의 아몰랑 정신없는 일기와 욕쟁이 소통이 인기를 끌자 여기저기서 비슷한 컨셉이 나오고 있다는 걸. 가게 간판에 <여기가 진짜 원조 욕쟁이 새댁> 붙이세요. 를 보고 빵 터짐. 소머리국밥집이냐며 웃었지만 사실 속은 그렇지 않아. 감히 내 자릴 넘보다니(???) 하면서 블로그 이름 밑에 설명을 <막돼먹은 찡자씨>로 적었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서 다시 보니 블로그에 글이 치렁치렁 한거 안 좋아하해서 바로 삭제함. 역시 뭐든지 나쁜것 부터 먼저 따라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스팀잇도 별반 다르지 않쿠려. 엏헣헣 원조 욕쟁이 새댁이라니 엏헣헣헣 괜찮아. 진짜 또라이들은 모두 거둬서 내 채팅방 하나에 가둬놓을 터이니. 어서들 드립을 시전해보시지요? 엏헣헣 좌표 찍어주시길. 보고 진정한 드립러들은 내 친히 채팅을 걸 것이야.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자, 내밑으로 다들 조용히 햇! ~ 이거임

  5. 자, 다음 미친 이야기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준비-시-땅-하는 소리와 함께 10시 키즈카페 오픈시간에 맞춰서 집을 나섰다. 다행인 소식을 전하자면 인견이불이 커서 투덜대는 우리에게 시어머니가 이불의 3분의 1크기 인견을 사주셨음. 덕분에 질질질 끌고 다니던 바보멍츙가족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인견이불은 찡의 애착물건. 이로써 우리집에는 큰 인견이불과 블링킷 사이즈의 인견이 존재한다는 말씀. 심지어 무늬가 다르면 안 가지고 놀까봐 무늬까지 똑같은 걸로 공수했음. 캬. 어머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살려주셨어요. 그래서 찡이 안보는 사이 큰 이불은 냉큼 세탁기에 넣어버렸음. 오늘 빨거임. 응? 지금 세탁기 돌려야 하는 거 아닌가. 아냐. 좀 더 있다가 . . .돌리자^^) 하아 이놈의 빨래는 매일매일 산더미네 ^^)여름은 빨래의 계절. 다행인건 아주 잘마름. 응응. 널면 반나절만에 싹 다 마름. 응응. 다행이당 우리가족.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이불이고 나발이고 어쩌라고. 이거임

  6. 자, 다음 따스한 이야기
    키즈카페에서 열심히 찡을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던 우리는 근처 투썸플레이스로 입성했습니닭.

  7. KakaoTalk_20180805_135108411.jpg

  8. 이거 테이스팀에 올려야 하는 각인데. 프랜차이즈는 아무래도 올리지 않는 것이 눈치있는 모습. 난 눈치 있으니깡! 느낌 아니까~ 올렸다가 몰매 맞으니깡~ 꺄항 ♡아무튼 이 곳은 곧 찡의 놀이터가 되버렸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사람도 많이 없고 근처에 스타벅스라는 강려크한 경쟁사가 있어서 휴일낮인데도 테이블은 2테이블밖에 없었음. 하지만 결국 이곳도 입성한지 25분만에 나와야 했음. 왜냐. 찡의 찡찡거림이 카페안을 울려서 민폐였음. ㅠ.ㅠ)제발 그만 찡찡대렴. 우리딸. 제발. 플리쥬. 하아. . . 과자며 음료며 많은 걸 주었지만 그녀를 만족시킬수는 없었다는 슬픈 전설.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어느 맘충의 하소연. 이거임

  9. 자, 다음 안습이야기
    어제 모처럼 아몰랑일기를 일찍 해치우고(?) 가뿐해진 나는 저녁에 1시간 걷는 타임을 가졌음. 스마트폰 바탕에 보여지는 걸음수는 시작전부터 이미 3천보였고, 1시간 걸으니 8천보를 찍었음. 문제는 거기서 다가 아니였음. 초저녁에 꿀잠 자던 찡이 10시부터 깨서 찡찡댔음. 남펴니와 찡과 함께 셋이서 편의점에서 군것질 거리를 사고 아파트 돌기를 시전함. 30분쯤 유모차로 걷다가 찡의 HP를 바닥내자며 남편과 크로스!!를 외친후 겁나 뛰게 시켰음. 어린것이 자신의 체력이 방전되는 줄도 모리고 신명나게 아빠따라 뛰어다녔음. 그 모습을 음흉하게 쳐는 나 자신. 이윽고 30분을 쉴틈없이 뛰어다니던 찡이 헉헉 대며 유모차에 자진해서 올라타려 했음. 그래서 그녀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옴. 내 다리가 마비가 되는 것 같아서 폰을 보니 12542걸음이였음. 만이천보를 넘은것임. 혹시나 하고 언제 또 넘었나 살펴보니 7월 31일에도 만이천보가 넘었음. 7월 27일은 만삼천보. 전부 무엇때문에 만보가 넘은 것인지 의아했음.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나 만이천보 넘었다. 이거임

  10. 자, 다음 힘든 이야기
    요즘 클럽선셋이 힘든가봐. 이제 불금뮤직을 피터님이 이어받는 것 같네. 두분 다 힘내십시요~~^^)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야, 나도 한번?. . . 이거임

  11. 자 다음 바보 이야기
    바보 이야기라고 하니 저번에 소개한 왕자와 카비 이웃말고도 더 소개할 몇 분 정도가 떠오릅니다. 초록프사 그분 이야기를 좀 적어보죠. 바야흐로 꽃피는 봄. 평소 건들거리는 말투와 다소 과격할 정도로 느낌표를 많이 쓰는 그 분을 처음 뵈었지요. 뵈었다는 것은 댓글로 처음 존재를 알았다고 해두지요. 첫 댓글이 이거였죠. 나는 당신이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뉘앙스의 댓글이였죠. 거기다가 저는 또 상냥하게 이상한(?) 댓글로 응했고요. 그때는 나도 한창 꼬꼬마 뉴비때라서 댓글주고 보팅주시는 고마운 이웃들 순례를 성실하게 하고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안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전보다는 느슨해진건 사실입니다.(슬픈진실) 며칠 안되어 초록프사가 이벤트를 하더군요. 오마쥬라고 해서 한달 전 본인의 글을 다시 재포스팅해서 수익을 얻어간다는 멋진 취지의 이벤트였습니다. 그래서 응모한 참가자들을 보아하니 대부분 사진과 글로만 된 포스팅들로 응모를 하였기에, 곰곰히 생각하다 일부러 손그림이 가득한 그림일기를 투척했습니다.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이제와서 밝히는 진실이지만 모든 것은 나의 빅픽쳐였다. 이거임

  12. 자, 이어서 계속
    나의 노림수가 통하여 결국 그 이벤트의 1등은 내가 되었음. 움핳핳 그리고 상금이 그때 5스달이였음. 그래서 한창 또 예수찡스도에 빙의해서 살던 때라 " 초록프사님. ^^ 상금은 1스달 빼고 4스달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이벤트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하고 아주 장문의 축하문도 써서 댓글도 달고 돈도 돌려줬음. 벗뜨, 초록프사 그는 그것을 굉장히 싫어했으니(...) 이게 무슨 짓이냐며 상금을 왜 돌려주냐고 화를 (???) 냈음. 그러더니 곧이어 다시 4스달을 돌려주고 엄포를 내림. 다시 돌려주지 마라고. 진지글 그자체였음. 지금이였다면 지랄이라고 한마디 하며 낼름 받아먹었을 초록프사인데 그때는 서먹서먹 하던 시기라서 쫄았음. " 네... "하고 스달을 조용히 받음.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와씨.. 멋진 장면 다 생각해놨는데 초록프사가 다 망쳤음. 빌런. 이거임

  13. 자, 계속 이어지는 빌런 썰
    초록프사는 그 이후 나와 친해지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요술나라 스팀시티에서 서로 "지랄이네" 를 연발하며 까내리기 바쁜 절친이웃이 되었음. 알고보니 그는 나보다 더 한 악마였음. 휴 . . . 다들 속고 있음. 사실 이 말을 하면 다들 실망할까봐 내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지만, SP없는 그에게 쫄보가 될 필요가 없음. 속시원히 그에 대해 소상히 보고 할 수 있음. 여러분, 외치세요. 초록프사 이건 섭섭했다. 이런거 말이죠 웋훟훟훟 물론 책임은 본인이 지세요. ^^) 하하 본인이 다는 댓글은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만? 어헣헣헣 나는 멍석만 깔았을 뿐! 저도 한 때 글쓰면 안오는 1등 큐레이터라며 이웃들이 보이면 욕하기 바빴답니다. (이때부터 욕쟁이 새댁의 기질이. . . .) 물론 제가 욕을 했다고 적었지만 진짜 ㅅㅂ같은 욕은 아닙니다. 그저 섭섭하다~ 왜 나한테는 안오나~ 이런 이야기였죠. 물론 나중에 보팅도넛을 보니 초록프사님은 말없이 제게 보팅을 많이 주셨더군요. 훌륭한 큐레이터입니다. 짝짝짝(뺨 때리는 소리) 그의 앞길에 축복을. 우후후훟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거임

  14. 자, 다음 지루한 이야기
    너무 초록프사 이야기만 한 것 같아. 그런데 어쩌나. 이미 스크롤 압박이 심해서 다른 이웃들 이야기는 적지 못하겠어. 오늘은 요까지 쓰도록 하지. 오늘도 내 일기 읽느라 눈 아프지? 고생이 많아. 내가 수고를 덜어주고자 마지막 말미에 주제문까지 적은 센스! 잊지마? 요즘 긴 글을 쓰느라 시간을 꽤 많이 쓴다. 포스팅에. 나 이런 철저한 여자 아닌데, 왜 이렇게 열정적인거야. 미치게 섹시하네. 캬. 멋져 나란여자. 캬
    이 번호일기의 주제는 나는 잘났다. 이거임

  15. 시끄럽고아몰랑

초록프사는 누규? 아몰랑 92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