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8월 3일.
오늘도 잊어버릴 날이 되어 버리겠지?
스쳐지나가는 날들속에 하루일뿐.
기억에 남는 일을 매일 남길수는 없겠지만, 오늘 하루쯤은 평범했던 어느날로 꼭 기억할게.
너무 평범해서 마지막은 또 좌절모드였지만, 이 땅에 많은 인재들이 살아숨쉰다는 것을 또 몸소 느끼고 간다. 개개인마다의 재능을 모두 알수는 없겠지.
하지만 확실히 내 몸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그런 재능들이 부럽다. 예체능은 그래서 신의 영역이라고 하는 거구나. 또 알고간다. 크. 얼마나 노력했을꼬.
유툽 김밍크님의 채널을 아ㅡ주 오래전 발견하고 구독해놨었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일취월장. 대단쓰. 지금까지도 아주 고퀄리티 영상을 생산하고 계셨음.
정말 뭘 하나를 해도 꾸준히 해야해. 물론, 포니처럼 똥을 발라도 이뻐지는 요술은 못해. 그것도 아트라면 아트인데. 참.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지? 그냥 푸념이당. 그렇다고 이 일기 반도 안 읽고서는 어머~ 아니예요. 찡님. 찡님도 무엇무엇을 잘하잖아요 ^^ 같은 댓글은 사양한다. 칭찬과 독려는 스스로 해야 하는 법이다.
글쓰다보니 8월 4일이 되었군. 오늘도 이렇게 땡글 1포 채운다. 잘자. 굳나잇. 굳굳나잇.
배고파서 전투력 상실이당
아몰랑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