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버킷리스트를 적어봅니다.
(며칠전에 적고 올리지 못해서 기한이 끝남)
엄마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키우다보니 "막내가 성인인 25살 이후까지는 꼭 이세상에 살아있기"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 저의 남편도 저도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5년 동안은 저희 부부가 건강하게 살아있는게 제일 큰 목표입니다.
(왜 어른을 25살부터 라고 생각하냐고 물을수도 있겠네요. 최소한 그 나이는 되어야 인생에 대한 선택을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전에도 혼자서 선택할 수 있겠지만, 좀 더 확실히 자기자신을 알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저의 뇌피셜)
요 몇년간 가고 싶은 곳이 없었는데 스위스의 드넓은 초록평야를 보자 속세의 굴레를 훌훌 벗어 던지고 날아가고 싶더군요. 알프스 아줌마가 되어보렵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가봤으니 PASS. 상하이, 일본, 미국아 기다려라. ㅋㅋㅋㅋ
이땅에 많은 여자들의 버킷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