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기전 설겆이 하다가 생각난것이 분명 이런것이었다.
내삶에 영향을 준 명언들
오로지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잡글이니 진짜 내가 봤던 인용글을 정확해 찾으시는 분께는....분께는ㅋㅋ사랑한다고 말해드림.
거지 플랑크톤이라 모든 돈을 스파에 쏟아부어야 간신히 ㅋㅋ 100스파 목표에 도달할듯말듯
아무튼 생각나는 대로 항상 그렇듯 두 엄지손가락에서 쥐가 나게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글을 써 봄.
(형식:봄이왔으니 봄체)
이 이야기도 어떤 책 (찾으시는분 있으려낰)에서 읽음 사람이 소리치는 이유는 옆사람이 나의 말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할때 그런다고봄.
그래서 서로 가까이에 있지만 소리치는 이유는 마음의 거리가 멀어서 그렇다고 봄.
이야기를 읽고 캬ㅡ하고 감동을 먹은 나는 그 후로 소리지르며 상대방을 위협하지 않겠다고 생각해봄.
그리고 결혼 후 남편이 소리를 지르는 상황에 닥쳐봄. 이때다 했나봄. 필살의 명언을 날려봄.
사람이 소리치는 이유는 상대방이 못듣는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너와 나는 이토록 가까이에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아주 멀리 있다
이 말을 조용히 읊조리자 남편 눈이 튀어나왔나봄. 깜짝 놀라며 조심하겠다고 했고 나는 잘됐다 했나봄.
이 명언은 당연 유명 베스트 셀러인 미움받을 용기 1편에서 아주 나의 마음을 뒤흔든 이야기였나봄.
사람이 화내는 이유는 화를 내고 싶어서 그렇다고... 아주 적절한 예시는 그 책에 소상히 기록되어 있어서 그 길게 적지 않고 바로 실전 투입해봄.
남편과 언쟁중 거칠게 남편이 쿠션을 냉장고쪽으로 던지며 표효했고 순간 책의 말이 생각나서 시전해봄.
너가 화내는 것은 화를 내고 싶어서 내는 것이다. 그러니 현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너의 감정은 스스로 절제하여 화를 내지 말도록ㅋㅋㅋ
아까도 썼지만 소리치지도 화내지도 말라는 나의 미친 소리에ㅋㅋㅋㅋㅋ
남편은 어떻게 했을까봄?
차키들고 밖으로 나갔나봄. 도어락 잠기는 소리들렸나봄. 나의 성공(????) 인가봄.
이 명언은 웹서핑중 우연히 카드뉴스 같은 짧고 굵은 이야기를 쓱ㅡ 훑던중 건진 명언으로 굉장히 나의 회사생활에 큰 공을 세운 명언이라고 봄.
당시 나는 나의 일로 허덕이고 있었는데 저 명언을 보고 그래 회사에 있는 9시간중 단 10분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실행해보자 해서 도와줘봄.
그후 모두 칼퇴할때라도 허덕이는 동료를 위해 군소리않고 잠시라도 도와줘봄.
그리고 일 도중 누군가가 난처해 하면 선심을 써서 내 일을 잠시 미뤄서 아주아주 잠시 도와줘 봄.
내가 20대 중반에 책상앞에 항상 포스잇에 써놓는 2가지 글귀중 하나가 이것인데
아무튼 1년이 흐르고 엄청난 일이 생겼다고 봄.
항상 고과가 C였는데 A+을 처음 받아봄. 특별히 봉투에 돈도 더 받고 높은분들 있는 곳에서 박수세례받아봄. 굉장한 명언이라고 봄.
그 뒤 평생 못할것 같던 진급도 해봄.
사실 크게 한일도 없다고 봄. 분기마다 제출하는 서류가 있는데 그걸 10분씩 짬내서 몇달을 해서 퇴근전까지 13명몫을 혼자서 다해봄.
남들 퇴근할때 일부러 10분정도 더 남아서 청소와 정리정돈 혹은 일이 밀린 동료를 잔업비도 안받고 도와준것이 굉장히 상사와 동료들에게 호평을 받았나봄.
그래서 지금은 워킹맘이라 칼퇴가 나의 소원일 정도고 체력이 후달려 밥시간 쉬는시간 쉬지않고 일거리를 찾아 누군가를 돕는것이 쉽지 않다만은 사회 초년생이라면 유념해서 보도록 할 것이라고 봄.
이게 굉장히 중독성이 있어서 칭찬과 격려 그리고 인정을 받게 되면 더더더ㅡ하는 욕심이 생기나봄.
그 당시에 특근이란 특근은 내가 다른 분것까지 나서서 할테니 그분은 쉬고 오란식으로 거의 특근종결자 라는 별명까지 들어봄.
그래서 연애가 늦었나봄. 아무튼 현타 이야기는 나중에 해봄.
이 것도 하던 중 현타가 오는 사건이 생겨 끝냈나봄.
내 글을 대충 읽지 않고 다봤다면 알겠지만 항상 내 책상에 적힌 포스트잇에 두번째 글귀는 이것이라고 봄.
이것이 3번 명언과 만나서 엄청난 시너지가 생겼다고봄.
이 명언도 이름 모를 어떤 자기계발서에서 내 마음을 뒤흔든 명언이라고 봄. 그 당시 자기계발 열풍이라서 온통 서점부터 시작해서 너도 나도 자기계발 시대라 나도 그에 휩쓸려서 뭘 해야할지도 모른채 책을 봄.
이 명언 역시 게으른 내 맘에 간단하지만 쏙 들어왔나봄. 해야한다를 하고싶다로 고쳐 생각하는건 사실 처음부터 쉽지는 않다고 봄.
하지만 스팀잇에 1일 1포스팅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짐 같고 약간 강압적인(?) 느낌도 받는데
1일 1포스팅 너무너무 하고 싶다~
고 생각하는 순간 조금은(?) 신나서 아무 말이라도 써서 글이라도 올려 보려는 놀이처럼 생각되나봄.
모두에게 공통되는 명언은 없겠지만 곧 시어머님이 우리집에 오시기에 여기까지 적어봄.
다들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1줄의 명언이나 좌우명 혹은 사건이 있다고 봄.
나의 글이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래봄. 나를 팔로우 하는 이웃들을 위해 10분 조금넘는 시간을 내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 글을 마쳐봄.
댓글에 자신만의 명언을 적어주면 달려가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