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나의 탄생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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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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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만히 있는 시간에 누군가와 꼭 이야기를 해야했던 회사에서의 나는. 요즘 좀 달라졌다.

일어날수 없는 슬프거나 기쁜일들을 방금 겪은것처럼 상상하며 운적도 웃은적도 있을 정도로 상상하길 좋아하는 나인데 스팀잇을 시작한지 2달째.

꾸준히 마음을 담아서 하루에 조금씩 이라도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시작하니 상상은 사라지고 어느새 마음속에서 직접 본것들을 머릿속에서 쉼없이 글로 읊어대는 내가 태어났다.

나는 오늘 태어난 나자신을 몇 시간전 처음 마주했다. 평소처럼 업무중 약간의 틈이 생기고 나는 눈 앞에 보이는 사물들을 보며 마치 소설을 쓰듯이 글을 머릿속에서 풀어내고 있었다. 그걸 알아챈건 아무생각없이 머릿속에서 글을 풀어내다 너무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아냈다. 마음에 들어 두번이나 반복해서 생각했다. 그리곤 화들짝 놀랐다.

무라카미 하루키. 기다려. 딱 기다려.ㅋㅋㅋ
노벨문학상 후보에서 만나
((갑자기 글이 1단계에서 만렙까지 건너뛴 것 같은건 착각이 아닙니다))

++++
이런 글의 형식은 기 ...결이라고 합니다.
승과 전이 없죠^^ 5G시대니까 결론도 빠르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