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자대문 컬렉션을 만들고 계신
@xxnoaxx님께 감사드려영♡
아침. 출근. 성공적.⚘
아침엔 양손 가득 분리수거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들고 쓰레기장에 갔다가 출근을 한다. 초반에
분리수거? 그까이꺼.
막 버리며 살던 내인생에 최고 귀찮은 일이였지만 지금은
분리수거. 예ㅡ이. 지켜드립죠.예ㅡ이
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분류해서 버린다. 대단히 꼼꼼히 분류하진 않아서 예를 들어 콜드같은 종이곽 쥬스를 버리면 뚜껑만 플라스틱인데 그냥 종이류에 사정없이 던져버린달까. 이런 디테일의 차이가 사회에서의 일처리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시가 된다.업무에서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완벽함을 추구하는 데에서 온다고들 말한다. 실로 맞는 말이지. 한때
완벽? 그거 날 위한 소리죠.
열심히도 완벽지랄(?)을 나와 주변인들에게 강요하며 살았다. 덕분에 성격도 ㅈ랄인데 일도 ㅈ같은 아주 ㅈ되는 여인이였다. 그러다 이미 수차례 블로그에도 언급했지만 일종의 현타라는 것이 온다.인생에 터닝포인트 같은게 3번정도 인간마다 찾아온다고 하는데 나는 중3때, 그리고 25살에 찾아왔다. 생각해보니 10년주기네? 일기쓰다 소름돋는다. 으엌. 그럼 다음번 나의 터닝포인트는 35살. 3년후 또 인생관이 싹ㅡ 바뀐다는 이야기네. 기왕이면 10년 갱신형으로 3번이상 90세까지 만기보장 터닝포인트 변액상품이였으면 좋겠다. 해지시 연금전환도 안되고 갱신시 돈은 들지 않지만 멘탈이 좀 아플것이라는걸 미리 사전에 알려드린다. 인간은 죽기전까지 계속 갱신되어야 한다는거. 이웃분들. 잊지맙시다.
요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블라우스 원피스에 눈이 간다. 워낙 티셔츠에 바지때까리(?)를 입고 어슬렁 어슬렁 다녔는데 이제 30대가 되니 얼굴이 죽는다. 즉, 20대에는 아무 천쪼가리를 걸쳐도 난 영맨, 영걸이다. 땋 표시나는데 이젠 좀 ㅠ.ㅠ그렇게 입을려면 몸매가 되던가 얼굴이 이쁘던가. 아님 뭐 스타일(?)이라도. 뭐 이것저것 따졌지만 팩트는 20대의 느낌과는 전ㅡ혀 다르다. 이제 화려한 꽃무늬나 화사한 블라우스의 그런 색상이 죽어가는 얼굴을 붙잡고 하드캐리 한다는거. 왜 40대이상 분들이 밝은 컬러를 입는지도 알게 된거 같아. 근데 문제는 알아도 ㅋ 옷을 사러 갈 시간도 의지도.... 서핑할 빠엔 일기나 쓰는 이 생활에 젖어 도당최 안될거 같다. 스팀잇. 내옷이나 사줘.
요즘 스칸님이 오시다 안오시다 오시다 안오시다 해서 우울 좋음 우울 좋음 반복중이다. 어찌보면 안오는게 당연한 일인데도 받다보니 당연시 하게 됐다. 오치님. 스칸님. 그리고 멀리 미쿡사는 비지님. 감사드려영 ^^ 그리고 이웃님들 에게도 무한감사♡ 큐레이터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하day
치실 쓰는거 이젠 ㅠ.ㅠ 아예 하지도 않고 손도 안 댐. 점심과 저녁에는 꼭 양치를 하지만 밥 챙겨 먹기에 바쁜 아침은 후다닥 가득 먹고는 양치질은 가볍게 패쓰했는데. 여윽시. 아침 양치질도 안하는 버릇 들이니 몇달째 안하고 있었다. 그래서 최근 며칠 전부터 시간을 들여 양치질을 한다. 333 하루 3번 3분이내(?) 3분동안이 맞나 모르겠다. 과일먹은 후에는 30분있다 양치하라던데. 뭐가 맞는 말이죵.
치카치카 샤카샤카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