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나무에 붙어사는 식충이 오랜만에 kr에 왔어욤. 오해를 풀기위한 글을 써볼꽈 합니다.
일단,
인기 or 팬(?)이 많다.
사실 저번 글에도 썼지만, 몇몇 친한 이웃분들과 댓글놀이(?)를 하여 댓글수가 많을뿐. 실상은 몇 분안됩니다. 오해는 금물이십니다.나는 귀엽다.
적고 보니 아주 웃기는 변명인데, 실상은 나무늘보+게으름뱅이구요. 그림체나 글씨체가 귀여운 것일뿐 그냥 길가에 다니는 츄리닝입고 아기띠하고 다니는 다크서클 쩌는 아줌마입니다.아담한 체형?
이거 아주 큰 오해를ㅋㅋㅋ하고 계셔요. 저는 한번도 키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찡자스님 캐릭터를 그리면서 3등신으로 그리다보니 자연히 실물도 작고 통통하신줄 ..아시나봐여.
키는 꽤 큽니다. 170이구요. 스켈레톤 수준으로 말라서 불쌍하다, 쓰러질거 같다는 말을 듣습니다.전업주부다.
놀랍게도 워킹맘이구요. 교대를 뛰는 특성상 낮에도 활발하게 스팀잇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하다보니 아주 널널하게 사는듯 하지만 남편의 갈굼속에 밀린 가사일과 육아, 회사일을 병행중입니다.
요정도면 답이 됐을것 같네요.
지갑도 다 비어있고, 진짜 별 허접털파리였는데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해서 깨우쳐주고자 글을 썼습니다.
다른 질문 주셔도 됩니다^^
앗, 그리고 @dropthebeat님.
저 글썼어요. 와주셔요. ㅋㅋㅋㅋㅋㅋ
+더하는글1
내가 좋아하던 여자연옌이 김민희였음.
키도 똑같은데 말랐잖아. 그래서 한 4ㅡ5년전에 다이어트를 ..하루한끼로 죠리퐁 반봉지로 끝내거나 사과 한알로 끝. 우유1팩으로 끝. 뭐 이렇게 거의 안 먹고 일하며 좀 독하게 살을 뺏었음. 위염 생겨서 다 토하고 일하다 쓰러져서 응급실도 가고 그랬어. B형 전갈좌에 곱슬머리 여성이 이렇게 독하답니다.
볼살이 좀 있었는데 싹 ㅡ다 빠지고 급노화됨ㅋㅋㅋ 진심 지방이식 할뻔.
아기 낳고 다시 옛ㅡ날 몸무게로 갔는데 돼진줄.
배고픈건 2일정도는 껌하나만 씹어도 참는데 아기가 생기니 여간 체력손실이ㅋㅋㅋ
여러분, 연예인 몸무게 따라하다가 무릎 아작난 사람도 여기 있으니 티비로만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