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시골에 계시는 우리 아빠가 몇 차례 했던 말이다. 김갑수와 손예진 주연의 영화 <공범>의 명대사이기도 하다. 극 중의 김갑수가 영화 후반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저 대사를 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이런 류의 말 중에 가장 의미심장한 한마디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