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짓말? 어디한번 아몰랑?시작해봅시다ㅋㅋ 59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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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근길에 계속 크리스 브라운의 fine china를 들으며 버스에 앉아 있다보니 이제 이걸 안들으면ㅋ 아침이 아침같지 않도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ㅡ주 오래된 핑클의 명곡들. 난 SES와 핑클이 같이 활동할 때 무조건ㅋ 핑클편이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SES는 좀 소녀틱한대 핑클은 상여자느낌? 그래서 더 좋았다오. 비쥬얼은 핑클이 압승이였지만 노래는 SES가 더 좋았오. 이건 진심이야. 지금도 생각나면 찾아 듣곤 한다오.

  2. 오랜만에 예ㅡ전 대문을 걸고 글을 써보자니 경건하기 짝이 없어. 껄껄껄. 어젯밤 미친ㄴ이되어 적은 마이쮸?아몰랑!일기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길고 눈아프다. 정신차려라. 약먹냐. 그와 반대로 천재다. 출연해서 감사하다. 리스팀한다. 음. 싸이코에게 언제나 따라 붙는 수식어를 총 망라한 느낌이야. 그래. 이제 확신이 서는 구만. 도저히 출판할수 없는 저질 일기야. 암암.ㅋㅋ (이제 알아차린건 뭥미)

  3. 축구 2대 0으로 독일을 이겨버렸다니. 의외당. 잘해쏘. 그 현장에 안 있어서 그런지 흥이 나진 않지만 잘한건 잘한일! 유종의 미를 확실하게 거두는구만.

  4. 오늘은 힘든 하루가 확정되었다. 그래서 미리 써두는 일기. 2주간 일이 힘들거 같아ㅜ.ㅜ 시러시러~ 다른 업무 시키디망ㅠ.ㅠ

  5. 어제의 폭설로 양말이 죄다 젖어서 출근했는데 꿉꿉해죽는줄. 샌들신고 출근할판. ㅋㅋ그래도 햇빛 쬐는 날보다는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수 있는 비오는 날이 뭔가 심적으로 좋음. 왜냐. 자존감이 바닥이라 그랭. 컄ㅋ 마스크도 모자도 나의 필수템. 물론 선글라스돜. 모자쓰고 선글에 마스크하구 ATM기 앞에 있으면 도난범 각나오는데ㅋ 아싸각인가여이거

  6. 벌써 목요일이네. 진짜 시간 순삭이다. 순간삭제. 스팀잇 이웃분들이 한분씩 안보이기 시작했다. 슬프기도 하구. 안타깝다기 보다는 그들도 나름의 사정이 있으니까. 시간이 모자라서, 돈이 안되서, 글을 못 적어서, 흥미를 잃어서 기타 등등의 많은 이유가 있겠지. 개인의 사정이니 알수는 없겠지만 남겨져서 그 빈자리가 느껴질땐 좀... 기분이 그렇다. 봐주지도 않을 댓글을 남기고 다시 내 블로그로 돌아올때도 많았지. 언젠가 나도 떠나면 아몰랑 일기를 지나치며 훑어라도 봤을 사람들에게 추억이라도 되려나. 그때 한 미친 아주머니가 약이라도 빤건지 이상한 일기를 가득 적었다고 말이지. 추억팔이. 감성팔이.

  7. 오랜만에 타꼬야키? 타코야끼가 먹고 싶다. 맛있는건 입에서 살살 녹는다구. 근데 요상하게도 가게 앞이나 트럭에 그걸 사먹는 사람이 없으면 뭔가 사기에 망설여지게 된다. 맛집이 맞나? 싶기도 해서 은근 주변을 맴돌며 생각한다. 결국 누군가가 사먹는것을 보고사야 안심하며 주문하는 이상한 찡자.

  8.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다가 최근 이런말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결혼 안 한 애같다.
    어머. 결혼하신줄 몰랐어요.
    정말 말만 들어도 상쾌해져버림. 캬~! 립서비스도 이런종류는 듬뿍 받고 싶다. 어릴적 받던 대표적 립서비스로는
    귀엽게 생기셨네요.
    예쁘장하게 생기셨네.
    거짓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사진과 거울이 ㅋㅋ진실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낙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차피 가식적 칭찬도 적었으니 팩트폭행 당한 말도 적어보겠다.
    더럽게(?) 생기셨네여ㅡㅡ
    널 보면 불쌍하다.
    넌 니가 못생긴걸 알면 좀 꾸미고 다녀라
    어떤가 정말ㅋㅋㅋ같은 얼굴 아래 이리도 차별적 대우라닠ㅋㅋㄱ잌ㅋㅋㅋㅋㅋㅋㅋ

  9. 이 말들은 말하는 분위기와 말하는 이에 따라 진심인지 립서비스인지 대ㅡ단히 빠르게 알아차린다. 단적인 예로 들자면 길에서 만나는 아주머니들은 80퍼센트 이상 상당한 내공의 전문 립서비스인이다. 당연 듣기 좋은 말을 해줬으니 나도 ^^ 나름 내공있는(?) 간단한 립서비스를 선물한다. 이런것을 하얀거짓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특히 여성들과의 친분에서는 상당히ㅋ 립서비스가 난무한다. 그런데 웃기게도
    나는 립서비스? 그거 개나 줘라지. 있는 그대로 돌직구하겠다.
    그순간 당신은ㅋ 절친과 사요나라 짜이찌엔 되는것이다. 이처럼 수많은 하얀거짓말들 속에서 상대의 진심 어린 칭찬은 어떻게 알아채느냐.

  10. 그걸알면 심리상담가나 철학자 되시겠다. 부처?도 립서비스 앞에서는 기분좋아질껄. 역시 듣기좋은말이 마음에 담아두기에도 좋다. 그래서 이번 아몰랑 일기에 댓글을 주는 이들에게 립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 칭찬이 시급한 수많은 스티미언들은 나의 하얀거짓말이 듣고 싶다면 이 일기에 댓글을 달면 된다. ^^

  11. 음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스티밋칭구들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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