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라네 52

zzing(66)
Published in
#kr-gazua
Words
427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1528988358734.gif

  1.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여자~ 이세상에 약한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마음 몰라요

  2. 노래 진짜 올드하다잉 청승맞다 어우 왜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른 건지는 IDK IDK IDK

  3. 집안일하며 적적할때는 이동우의 10분독서라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채널을 듣는다. 지금껏 들은바로는 경제학, 자기계발, 리더쉽 관련 책리뷰가 많은것 같다. 실제로도 본인이 직접 책의 서평을 쓴 책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채널의 장점이라면 책1권의 액기스만 뽑아주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가끔듣고 있다.

  4. 최근 들은 아인슈타인의 보스라는 책이야기중에서, 천재를 직원으로 둔 보스는 그들을 설득할때 돈보다는 흥미가 생기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들었다. 꼭 스팀잇을 보는듯해서 흥미로웠달까? 그리고 중요한건 절대 보스 자신이 천재들의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것. 이것역시 스팀잇스럽다. 그리고 보스는 천재들을 통제하려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래가지고 천재직원들을 어찌 부릴수 있다는것인지.. 이것역시 스팀잇 스러운듯? 이 모든걸 종합해보자면
    가령, 클래욥은 kr에 있는 보석같은 인재들을 구워삶으려면 우선 그들의 걸림돌이 되서도 안되고, 그들을 돈보다는 흥미위주로 이끌어야 한다는것 같다. 정말 말이 쉽지. 어디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들이 득실거리는곳에서 과연 보스역활을 잘 할수나 있을까.

  5. 증인걱정을 왜 플랑크톤인 내가 하는것이지? 오잉? kr은 내가없거나 클래욥이 없다해도 많은 인재들이 알아서 운영해줄것이다. 여기도 꽤나 천재들이 많으니까.

  6. 요즘 나의 몰골이 피곤에 맞서싸우는지 후배가 자꾸 화장실가서 좀 쉬다(?)오라고 부추김. 화장실 바닥으로 옆칸에서 뭘 하는지 대충 실루엣은 보이는데 다들 스마트폰 삼매경. 이래가지고 갱재가 돌아가겠씁니까 여러분. 로동자여러분.ㅋㅋㅋ 당신이 회사의 주인아니게쏘요? (사실 내가 제일 적극적으로 폰질?을 하는 중)

  7.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출금까지 되는구나... 멍츙이 찡자는 세상의 변화에 한발도 아니고 두발 늦다.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되면서 확실히 지갑을 안갖고 다니게 되었다. 편해 편해 이보다 더 편할수 없어.

  8. 확실히 집 회사 집 회사 생활이다보니 일기에 쓰는 글도 굉장히 한정적이다. 그렇다고 부지런히 놀러가거나 먹으러다닌걸 열심히 찍어놓지도 않았다. 그래도 그럭저럭 5달동안 스팀잇을 했다니... 역시 난 생각보다 수다쟁이인게 틀림없어. 암 암.

  9. 요즘은 마음이 가는대로 내주변일들을 처리하는것 같다. 걱정하고 생각하며 천천히 결정하던 선택이 마음이 가는쪽으로 선택했더니 ....자 이제 뒤에 엄청난 변화를 써야겠지만. 아쉽게도 똑같아. 아직까지 살면서 내 인생을 바꿀만큼 큰 결정은 몇 번 없었어. 그래서 우유를 먹을지 쥬스를 먹을지. 연락을 할지 말지. 예전처럼 선택의 시간이 짧지 않아. 그게 좋아. 마음을 져버리면 힘들어질꺼야. 나도 당신들도.

  10. 어제 썼던 새드머시기는 솔직히 너무 과한이야기였던것 같아. 그런 안좋은 이야기는 혼자 마음속 깊숙히 넣어두라구. 찡자. 새드머시기는 취소 취소 나는 행복을 향해 걸어간당 행복전도사 사랑방 찡자님이시당♡

  11.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요즘이라는 말로 글의 시작을 많이도 썼네. 일기라서 그런걸까요? 후후후 고치고 싶지만... 고치지 않고 놔둘래. 요즘 나는 그러니까ㅡ.

  12. 일기를 창작이라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펴보면 내 블로그에 활기? 드립? 빅재미가 사라졌다. 원인은 역시나 채팅. 이리저리 스티미언들과 스팀잇밖의 앱으로 만나 수다를 떨다보니 이거참. 4차원찡자는 어디로 갔느묘. 아 이거참. 역시 본인몫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법 선포스팅 후채팅을 행해야 할때가 도래했도다. 둠칫둠칫

  13. 그래. 생각해보니 나는 개그우먼도 아닌데 왜이리 웃음(?)에 집착한것인지. 시타의 스유게(스팀잇유머게시판의 줄임말로 미파, 찡, 찌니, 유어허니가 있다.)에 들려고 발악했던 것인가. 웃음기 뺀 담백찡자가 요깄네. 오잉 오잉

  14. 요즘 정신못차리고 허우적댄당 누가 뺨이라도 때려줘야 정신차릴판

  15. 아몰라~~왜때려ㅋㅋㅋㅋ

아몰랑일기라네 52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