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 50

zzing(66)
Published in
#kr-gazua
Words
243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1528988358734.gif

☆@xxnoaxx님의 간지템 대문입니다 @감사해☆    
  1. 맘들의 친목 무리에서 조금씩 이탈하고 있다. 역시 단체생활 너무나 안맞는것. 좀 더 참아볼껄 그랬나. 억지로 이어가던 일이였지만 밖에서 볼때는 참 즐거운 일이였는데... 물론 마음까지 즐겁지는 않았어. 모르겠다. 이미 한번 틀려버린 일은 각자 다른 길로 나아가게 되니까. 그래도 그들이 싫은건 아니였어. 안맞았을뿐.

  2. 고과상담에서 점수로 봤을때 제일 마지막이라는걸 들었다. 다행히 최악의 고과는 피했지만, 역시 쉽고 편한 길은 그만큼 대가가 있는 법. 그래도 감사하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미 알고있었던 일 아닌가? 받아들여야지.

  3. 요즘 이것도 글이라면 글이라고, 일기라도 하루 한번씩 쓰다보니 혼자 있을땐 마음속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방금전까지도 최소 500자이상의 글을 마음속으로 흘려보냈다. 어떤날은 잊지않게 적고 어떤 날은 그냥 내버려둘때도 있는데, 참 재밌는 변화다. 혼잣말이 더 많아진건 비밀.

  4. 주말 낮에 집에서 EBS방송으로 맘마미아를 봤다. 예전에도 보면서 참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해맑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유쾌해버리는 영화. 줄거리상으로 봤을때 분명 딸은 아버지를 선택하는데 갈등을 겪는듯 했지만, 그것마저도 뮤지컬스럽게 유쾌해버린다.

  5. 티비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나 더. 아내의 식탁이라는 프로그램에 정준호부부가 나왔다. 그런데 와이프분 진심 고상하게 늙은것. 피부도 백옥이야. 그분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그냥 느낌이 큰고생없이 자란분 같았다. 확실히 30대가 되니 이쁜것보다 귀티나는게 더 멋져보인달까. 역시 그것도 돈의 힘이겠지.

  6. 오랜만에 도서관을 갔었다. 고심하며 뽑아읽은 책은 2장 읽고 바로 넉다운. 잠이 들었던 것. 그래서 책리뷰는 안될거 같아서 꾀를 내어 책제목을 연결해서 문장을 만들어 포스팅하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역시나 그것도 쉽지않았다. 알맞은 제목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였으니까. 아쉽지만. 안녕🖐 도서관.

  7. 최근 여기저기에 아몰랑일기 대문을 의뢰해서 총 대문이 4개가 되었다. pinkpig@pinkpig님, kiwifi@kiwifi님, xxnoaxx@xxnoaxx님의 대문2개가 그것인데 어찌할까.. 생각해봤다. 일주일에 1개씩 쓰는건 어떨까? 아니면 일기 10개씩 끊어서 사용하기? 두가지가 생각났는데 고심끝에 일주일에 하나씩 돌아가며 쓰기로 했다.

  8.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