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스달짜리 간지탬대문
이 녀석이 눈이 멀어버릴거 같다는 VOC가 많아서
@xxnoaxx님의 이벤트에 마침 당첨도 되었겠다. 낙타나 내얼굴 둘 중 하나를 그리라고 했더니 멋진 노앙노앙님이 낙타에 올라탄 찡자가
스팀잇 유저들을 향해 뻑유를 날리는 모습으로 그려줬다. 그래. 이 대문으로 정해쏘! YES !
어제 신도자님이 가이드독 큐레이터에 지원했다. 스팀잇의 좋은글에 제한없이 가이드독을 부를 수 있는건데, 나의 아몰랑일기를 어스베어님께 보여주며 이런글도 좋은글이냐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스팀잇을 모르는 가족 친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글, 그들이 보고 스팀잇에 가입하고싶은 글
어스베어님 말대로 내 글은 스팀잇을 모르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은 확실히 아닌것 같다. 왜냐면 나역시도 지인에게 블로그를 한다고 했을때 그들이 너가 쓰는 글을 보자고 하면 안보여주니까. 현실과의 갭도 심하지만 그것보다는 너무 철없는 일기인것도 사실이니까.
내 일기의 한계인걸까
정말 아몰랑 일기는 스팀잇안에서 보팅만을 위해 찡작가가 지멋대로 막 써내려간 일기일까?
정답은 빙고
제발 어디 나돌아 다니지 말궁 여기에 꼭 붙어있으렴 내일기장아^^ 흑역사 제조일기의 끝이구나 여기서 잉태되고 태어났으니 죽는것도 여기서 죽는고양 아라찌? 약속 복사 도장 쾅쾅 코팅코팅 액자액자
요즘 포스팅도 댓글도 이웃순례도 줄인채 묵묵히 가정주부의 일을 해내고 있었더니 남편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밤10시에 빨래를 개키며 노래를 듣는 나를 보며 갑자기 왜 안하던 집안일을 하고 그러냐며 세상의 이런 일이라고 소리치더군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워킹맘 그것도 독박육아 가정의 어머니로써 그동안 믿을수 없는 다작 포스팅과 활발한 댓글 그리고 찡그리기대회 개최와 정신나간 드립을 선보였었는데요.
착한 어머니들은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