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주관적인)
이 양말을 설명하자면 밝은색깔 발목양말에 뒷쪽에 털뭉치가 포인트~! 초록색 악어라벨이 붙은 라코스텡양망잉
ㆍ라코스테양말
양말은 긴것도. 어중간한것도. 짧은것도. 바지에따라 간지가 날수도. 아닐수도. 있지요
저의 20대때 로망은 당연코 라코스테에 뒷꿈치쪽에 솜털뭉치가 달린 양말이였써요.
개인적으로 면의 재질이 좋다거나 그런건 느끼지 못했지만 그냥 악어로고 그 하나만으로 끝인거죠.끝.
귀여운 얼굴의 여자가 털뭉탱이 라코스테 양말을 신고 다닌다고 생각해봐요 귀엽지 않나여?
전 막 사랑이 솟구치는데 헤헷♡
양말은 10켤레 만원도 한켤레 만원도 안중요하다. 왜냐면 아무도 너의 양말에 관심없다 ㅋ
ㆍ인스타그램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시 로그인해서 시덥지않은 엽기사진을 계속 올리고 있다. 글내용은 죄다 하트보다 댓글을 달라. 난 소통을 사랑한다고 부르짖어놓았는데 정작 그럴수록 하트만 커져갔다.
그래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나도 이웃한바퀴를 하지않고 무턱대고 댓글만 강요한것 같아 죄송스러워졌다.
그래. 1일1포 보다는 사진하나 올리고 태그다는 인스타가 편했던 거야~~
ㆍ세탁기
세탁기 발명한 분에게는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정말 이 은혜를 어떻게 갚지요? 손빨래 걱정을 덜어준 주부의 필수템. 감사드려요. 제 말들리시죠. 감사드린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