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3일걸리는 일이 내게는 1년이 걸릴줄이야. 참 머리가 모자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걸 이렇게 또 뼈맞으며 알게 되네. 자고로 사람은 남의 말도 좀 주어 듣고 그래야 크는 법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