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오늘은 정신을 가다듬고 엄숙하게 시작하는 일기
ㆍ맘들 단톡방에서 문센 양도 얘기에 불이나캐 빗속을 뚫고 달려갔다. 이번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아주 문센으로 꽉꽉 채웠다네
ㆍ두번째 어벤져스 관람 찬스를 놓쳤다. 이거 혹시... 시엄니의 빅픽쳐? ㅎㅎㅎ 이렇게 타이밍이 안맞아서야 영화보겠냐ㅡ며ㅡ 데드풀도 개봉했던데. 그냥 손가락만 빨기루.
ㆍ고또라고 고팍스의 풀보팅을 받은 포스팅을 보고 고또맞았다는 댓글을 보고 빵터졌다. 모두들 꿈꿔야하는 일이 또 생겼다
ㆍ확실히 20대초반 여자들만의 생기발랄? 그런 느낌이 있다. 그래서 정말 잘 가꾼 30대라고해도 조금만 말해보면 확 다르다는걸 알수있다. 정말 그때는ㅋㅋ 막 입고 막 다녀도 이쁠 나이다. 그냥 쌩얼에 립글만 발라도 이쁠것 같은 나이당. 그런애들이랑 같이 일하면 확실히 그런 밝음밝음 기운같은게 있다. 별얘기 아닌데도 재밌어하고, 신기한것도 많고 막 그러는데 대학교수?나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어떤 느낌이려나. 젊은이들의 기운이라는건 확실히 존재하는것 같다. 같이 있으면 나도 막 그나이 아이들처럼 재잘거리게 된다. 그래서 포스팅들이 다소 초딩틱해진것에 일조하는것 같다. 그 아이들도 더 커서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보면 자기나이의 아이들이 얼마나 이뻐보일런지. 아마 지금 자신은 모르겠지? 알려나?
ㆍ300자정도 적은 보팅관련 글이 있었는데 방금 지웠다. 플랑크톤은 원래 공기처럼 가만히 있어야한당
있는듯 없는듯 그림자처럼 살다가겠다
ㆍ집안일하다 스트레스받으면 노래를 들으며 할때가 있다. 확실히 덜 짜증나. 맞아.
ㆍ비가 확 오는것도 아니고 확 더운것도 아닌 습하고 눅눅한 며칠이 이어지고 있다. 읔. 정말 찝찝한 날들이다.
ㆍ난 sns중독이다
ㆍ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