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오랜만에 굽네치킨을 먹었다. 꺼억ㅋㅋㅋ 역시 굽네 오리지날이 최고야. 닭날개 맛있는 것. 움냠냠
얼마전 몸이 안 좋았을때 요리를 하다가 왼쪽 손가락을 같이 칼질해(?) 버렸다. 그래서 설거지를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부담없이 떠넘겼다. 하하하.
아직도 정수기를 정하지 못하고 생수인생을 살고 있다. 생수. 너 없이는 못 살아.
쿠팡에서 3벌에 만이천원. 막 입는 반팔티를 아이에게 사줬다. 30수 라운드 티셔츠 주제에 완전 마음에 든다. 색깔을 흰색, 연핑크, 연두색으로 골랐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딸은 뚜비색도 잘 어울리네. 역시 내 딸. 한마리 메뚜기같아.
요즘 낮 1시부터 4시까지 가만히 누워있으면 잠을 깼다가 들었다가 깼다가 들었다가 한다. 노곤한것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등을 지지고 있었다. 덕분에 또 집안일이 밀렸네.
남편녀석 살이 20kg 넘게 쪄서 이제 팬티를 105 사이즈로 사야한다고 하는데 끝까지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100사이즈를 고집한다. 저러고는 다 찢어먹는다. 쭈그려 앉는걸 좋아해서 옆에 허벅지 부분을 다 터뜨린다. 그냥 이젠 앞으로 말없이 105사이즈로 사놔야겠다. 스판끼 있는건 또 싫대. 도대체 몇 장을 찢어 먹는거야. 헐크냐. 이런얘기 왜 쓰는거지? 왜긴. 일기니까.
우리집에 떨어지지 않는 과일은? 바나나
우리집에 꼭 있는 야채는? 양파, 당근, 감자
자주 사먹는 라면은? 진라면 순한맛, 삼양라면, 짜왕, 팔도 비빔면
팔도 비빔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으면 환상임. 이 세상 맛이 아님. 꼭 추천함!
보니하니에 하니는 항상 이쁘다.
나는 요즘 스위스가 가고 싶다.
당신은 무표정한 얼굴로 스크롤을 내리고 있다.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