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양심과 악수한날.
@stylegold가 주관하고 많은 이웃분들이 참여한 묻혀버린 숨은 글찾기에서 내 일기가 당당히 일등했음.
그래서 꿀떡 상금먹고 튈뻔했는데 댓글에 수상소감을 적다보니 이상하게 왠지 기부도 좀 하고 그래야 나의 명성에 걸맞지 않나하고 느껴 충동모금 하였음.
5SBD중 4SBD를 다시 되돌려 주었는데 그 이유는 수고한 나에게 조금은 줘도 되지(?)않을까 해서였다.
그리고 때마침 회사에서도 제출하는 문서가 있는데 나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대표로 문서 작성한 리더가 이름이라도 공동작성자에 넣지 않겠냐고 제안함.
내가 하는지 조차 몰랐던 일이기에 내이름은 빼고 제출해달라고 했음. 옆에 동료는 그게 나한테 플러스되는 일이라고 했지만 오늘은 나의 양심과 부둥켜 안은 날이라서 거절했음.
정말.
하......
부둥켜 안아주고 싶다. 나자신
칭찬해 칭찬해 ㅋㅋ오구오구
궁디팡팡해줄꼬얌ㅋㅋㅋ
+++++
골드님이 자꾸ㅋㅋ돈을 다시줌ㅋㅋㅋ뭐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