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라도 적어보는 일기
아몰랑 일기
지금 시간은 2018년 12월 5일 오전 8시 49분!
출근때마다 듣는 오디오채널이 다소 느슨해진거 같아서 왕실망했는데 오늘 뜨든! 흥미로운 책이야기를 해주셨음.
책제목은 <넥스트 레볼루션>
이 책은 발매일은 2주뒤인데 리뷰를 부탁하신건지 벌써 작가님이 읽어보고 감상평을 주셨음.
3D프린트로 못만들어내는것이 없어지는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듣다보니 앞으로는 브랜드에 대한 개념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이야기였음.
스마트폰, 자동차같은 브랜드가 있는 제품들도 적층가공으로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애플같은 기업은 굳이 아웃소싱을 할 필요가 없어짐. 그냥 디자인하고 재료를 넣어 3D프린트로 뽑아내면 됨 ㅇㅇ.
굳이 애플이 그런것도 아니라 어떤 3D프린트에 특화된 회사가 온갖것을 다 찍어내어 이미 한 분야의 탑브랜드의 가치를 떨어뜨릴수도 있다는 것인데 오디오를 들으며 잠시 적층가공을 찾아보니 단점으로는 섬세한 부분까지 프린팅이 어렵다는 글이 있었음.
그러나 그들이 누구인가ㅋㅋㅋ곧 섬세한 것도 구현할수 있는 적층가공방식이 생길것임. 제조업의 몰락은 장비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것도 한몫했지만 이제 자재조차 그자리에서 적층가공으로 만들어버리니 수많은 제조업 공장들은 긴장해야 할 것 같음.
우스갯소리로 그들사이에서 'zara가 자동차를 만든다.'는 유머가 떠돈다고 함. 리뷰하신 작가님은 이것이 진정한 4차산업혁명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함. 정말 그런것 같음. 인정ㅇㅇ 굳이 꼬집어 4차산업혁명이 아니라 비슷한 다른 용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데헷. 아무튼 메르켈총리도 주목하고 있다고(나 너무 막나가는거 아니냐) 하고 이미 아마존이나 다른 IT기업들도 남몰래(?) 이것들을 연구중이라고 함. (남몰래 한다는데 당신은 어떻게 알고 책을 쓴거요ㅋㅋ이 양반이ㅋㅋㅋ)
작가분이 던진 질문은 이것임. 과연 그 넥스트 레볼루션시대에 프린팅기술을 가진 업체가 위너가 될것이냐, 프린팅에 쓰이는 소재를 가진 업체가 위너가 될것이냐. 자신도 몹시 궁금하다고 함. 음 🤔 내생각에는ㅋㅋ자재보다는 기술쪽이 더 우세하지 않을까(...) 아무튼 출근길에 잠을 깨운 재밌는 이야기였음.
그런 오디오있으면 듣고 싶네.
"당신은 모르는 미스테리 상식들"
ㅋㅋㅋ잠이 확 깰거같아
오늘은 요까지만 쓰쟝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