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아몰랑16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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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어제 열심히 썼던 만배포스팅이 2백자정도가 작아서 스칸님의 용솟음치는 자비를 받지 못했다. 탄식이 나온다. 5분만 더 타자를 쳤어야 했다.

ㆍ고래랑 친하던가 고래가 좋아하는 글을 써야 할텐데. 온통 나혼자 쿵쾅 거리는 얘기뿐이니. 이것참. 갑자기 골드의 추천댓글이 생각났지만 가볍게 무시하기로 한다.

ㆍ아몰랑. 그냥 쓰자. 다 신경 못쓰겠다. 여긴 일기장. 그것도 박제되는 일기장이다.

ㆍ피터이웃이 내게 1일 1포를 제안했다.

ㆍ생각해보면 과한 포스팅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되어도 계속 하련다. 스트레스를 글로 푸는 여성이 나야 나. 그래도 그의 말을 실행 해보기로 한다. 오늘 내일은 1일 1포만 해보기로.

ㆍ이 얼마나 슬픈가.

ㆍ그리고 와.....살쪘다. 어쩐지 바지가 딱 맞고 몸이 둔해졌다 싶었지.

ㆍ8개월전 다이어트 성공후 유지하다가 차츰차츰 먹어대기 시작

ㆍ빵이 그렇게 맛있어. 냠냠냠. 과자도 빼놓을수 없지. 냠냠냠 먹고 바로 자기 시전

ㆍ요즘 길에 마른 여자들이 정말 많다.
날씬? 그래. 날씬한 여성분들.

ㆍM사이즈가 55인 시대가 도래했다.여성들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ㆍ그런 의미로 아침을 소박하게 먹기로 했다

ㆍ음ㅋㅋㅋ식욕이 되살아나고 있어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 살찔조짐이 느껴진닼ㅋㅋㅋ 안돼 누구는 벌써 태닝하고 난린데(누구누구)ㅋㅋㅋ이럴수는 없어

ㆍ한겨울도 아닌데 갑작스러운 식욕에 당황스럽다. 여름잠 자려고? 읭?

ㆍ역시 살이 살을 부르는거야. 살이 찌니 더 먹고싶다. 우선은 초밥부터.

ㆍ그런데 그거 아실랑가. 초밥 칼로리보면 손떨려서 못드실겁니다.

ㆍ역시 삼십대가 되니 다르구먼. 왜 사람들이 20대에 먹던 습관대로 30대에도 먹으면 돼지가 되는지 알것 같다.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서 소식해주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ㆍ엊그제는 3시간자고 어제는 5시간잤다. 오늘의 목표는 6~7시간 취침이다.

ㆍ폰을 쇼파에 던지고 잊고 잤더니 좀 더 잤다.

ㆍ자꾸 폰으로 글쓰는데 쏭가의 저주가 들린다.

ㆍ암에 잘거린다고..폰하면...

ㆍ폰이 전자파가 쎄긴해.

ㆍ딸을 위해 무병장수 해야하는 사명이 있는데, sns중독 말기라서 이 역시 쉽지 않다.

ㆍ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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