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 151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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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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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포스팅거리는 머릿속에 많았는데 막상 핸드폰을 들고 써보려하니 생각나지 않아.

그저 자극적인 도입부만 생각났어.








제목 : 남편은 날 사랑하지 않아.

그가 연애때부터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은 알고 있었다. 우리는 그저 적당히 결혼압박을 받는 나이에 만나 적당한 흠정도는 덮어두고 결혼했던거지. 그래서 그는 내게 프러포즈도 하지 않았던거야 블라블라

{이렇게 우리는 프러포즈를 하지 않은 남편은 평생 책잡힌다는 것을 알게된다.}







제목 : 나는 못생겼다.
그 사실은 이미 주변에서 말해줘서 알고 있었다. 누군들 아빠를 닮고 싶었을까. 셀카여신을 만들어준다는 인스타보정도 피해갈 내얼굴 블라블라

{이렇게 우리는 최근 셀카가 맘에 안들면 찡이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지 알게된다.}







제목 : 슬퍼지려고 노력하는 여자
일하다가 문득 나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슬픈여자로 생각할때가 있다. 가령, 스무살 취업으로 인해 타지역으로 떠나는 버스에 가족 아무도 나와주지 않아 쓸쓸히 보따리를 품에 안고 눈물을 훔치며 좌석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는 실제와 다른 설정을 하고 일하다가 눈시울을 적신다. 블라블라

{ 사실은 아빠가 오토바이를 끌고와서 부끄러울정도로 창문을 두드려대며 잘가라고 했다. 아무래도 그 창문을 두드린 부분을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그저 이세상 모든 슬픔을 짊어진 만18세 여자아이로 생각하고 싶었던듯. 버스안에서 과자를 듬뿍 먹으며 갔어요. }







디클릭에 안올렸네...바보
데헷

오늘 미세먼지 대박스고이~
마스크끼세욥~~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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