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 136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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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실 오늘일기는 쓰지 않고 건너뛰려는 참에 하던 게임도 ㅋㅋ아이템 만드는게 시간이 걸려서 일기쓰러왔오. 노트북을 켤까...하다가 투머치토커가 깨어날까봐 간단히 폰으로 글을 쓰기로 해.

게임

에 빠져써ㅋㅋ엌ㅋㅋ포켓캠프라는 닌텐도 동물의 숲의 모바일버젼인데. 극악무도하게 귀여워ㅋㅋ모든것들이ㅋㅋㅋㅋㅋ캬 동물친구들과 이웃인데 최근 가장 맘에 드는 이웃은 강아지친구랑 양친구야.

양친구~~이친구는 말이지. 내가 낚시해서 고기를 잡아주면 씐나서 춤춘다고ㅋㅋ졸귀지?ㅋㅋㅋ정말 이친구랑은 계속 친구하고 싶어져ㅋㅋㅋㅋ몸도 북실북실한것이 정말 상귀욤이야

강아지친구~~~는 말이지. 나의 첫 친구인데 은근 계속 날 쫓아다니는(망상1) 것같아ㅋㅋㅋ막 며칠씩 말안걸어주면 좀 ㅋㅋㅋ뾰루퉁해보인달까?(망상2) 그래가지궁 이친구가 원하는 집을 내가 아이템모아서 지어줘서 1시간전에 완성됐어. 무려 반나절이 걸린 긴 시간이였어. 역시 강아지친구 좋아죽더군(망상3)
내 이럴줄 아라쎀ㅋㅋㅋㅋㅋ끄억ㅋㅋㅋ
강아지친구랑 만렙까지 절친해서 아이템 왕창 뜯어야지(현실)

그리고 오늘은 비싼 아이템2개를 뽑았어. 우주문양 원피스랑 모자야. 그걸쓰니까 마치 마법사가 된거 같아.ㅋㅋ압쌀라말라꿈!!!!

아무튼ㅋㅋㅋ지금도 동물친구들을 위해 가구를 만들고있어ㅋ이친구들 아주 좋아죽던데(망상4) 만렙까지 가즈아

아, 이글을 읽는 친구들중에 같은겜하는 유저분은 친추하입씨더. 저의 친구번호는

6320 9550 414(amolang)

라궁.ㅋㅋ아마도 안하는 친구들이 많겠죠?ㅋㅋㅋ 이름을 아몰랑으로했어ㅋㅋㅋㅋㅋㅋㅋ킄킄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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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하루

낮12시까지 대충ㅋㅋ 홍시랑 이런거 저런거 먹으며 대충 배채우고 찡과 금붕어보러 인근 다른 아파트 정원에 놀러갔거든?ㅋㅋ근데 차마 말로 할수없는ㄱㄱㅋㅋㅋ식욕이 몰려오는거야

금붕어가 입을 뻐금거릴때마다 내입도ㅋㅋ음ㅋㅋㅋㅋ배고파 음ㅋㅋ배고파 했다구. 찡은 옆에서 이세상 진귀한 풍경일세 하는 표정으로 금붕어떼를 관찰했지.ㄱㄲㅋㅋㅋ야이녀석 엄마배고파ㅋㅋ집에 가자니깐 했지만 찡은 금붕어와 물아일체(????)를 경험한것인지 몇십분간 진지하게 물고기를 쳐다봤어. 이러다 물고기박사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딸아이의 관심보다 허기가 급했던 임산부찡자는ㅋㅋㅋㅋ얼른 유모차에 찡을 싣고(ㅋㅋㅋ) 남편과 만남. 여보ㅋㅋㅋ나주글꺼가타ㅋㄱㅋ둘째가 내영양분을 다빼가고있어ㅋㅋ어서 서둘러서 뭔갈 먹어야한닼ㅋㅋ 다급히 비빔밥집으로 출발.

역시 먹고나니ㅋㅋㅋ휴ㅋㅋ인간의 모습이되었지. 휴.ㅋㅋㅋ먹을복없는 찡은 잠이 들었고 말이지. 그러고보니 마트갔다가 보쌈시켜먹는데 그 타이밍에 또 자더군. 근데도 왜 찡은 통통한걸까요. 그녀의 살유지비법은?ㅎㅎ 알수없다.ㅋㅋㅋ 안먹는데 왜자꾸 크는걸까 우리찡.

찡은 오늘 낮에 엄마의 뚜껑을 한번 열어서 크게 야단맞았지만ㅋㅋ넉살좋게 다시 안김. 그거에 화가 풀어질뻔하다가 핵단호하게 내치길 두어차례. ㅋㅋ결국 따님미소에 다녹았드랬죠ㅋㅋㅋㅋㅋ정말 아기가 귀엽게 태어나게 설계된것은 멀리 부모의 힘듦을 내다보고 지시한 신들의 깊은 뜻이있는것이여.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들의 외계인스런 행동을 커버해줄것이요. 이또한 내자식이라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 앙증맞은 비쥬얼때문인것도 사실 있지. 암암.

아무튼, 오늘저녁도 양치질하다 혓바닥을 닦으며 몸속 깊은곳부터 솟아오르는 토악질을 두어차례 하며 둘째가 잘크고 있구나하고 느낍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라면먹고 토한것 외에는 토한적이 없군요. 3개월인 지금이 입덧 최고 절정기라하니 한달만 더 참으면 되겠찡! 참찡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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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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