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이름은 찡여사.
요즘 일기대문 그리기에 재미붙여서 마구마구 일기를 날려대고 있지.기왕이면 대문 설명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일기초반에 대문설명을 적기로 했어. !
대문은 튜브를 타고 노는 찡자야.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냐면 다이소표 3개 천원 휴대용 티슈 바깥그림에 캐릭이 선글라스를 끼고 손흔드는 그림에서 착안했어. 잘보면 튜브밖으로 나온 발바닥이 어색하기 짝이 없어. 창작해서 그린건 역시 조금 어설프네. 기왕 설명 하기로 한거 전에 설명하지 못했던 대문도 얘기 하자.
109대문에 좌측 하단 그림은 찡의 학습지에 나오는 농구공을 넣는 남자아이를 보고 따라 그린거야. 농구공대신 빠새라는 편의점 과자를 보며 침흘리는 꼴이 되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것 같아. 배경색과 똥색의 조화가 언발란스 하지만 뒤죽박죽 내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하나의 작품이지. 으흥. 🤔
110번 일기 방구찡자는 찡의 동화책 중에 변기에 앉아서 쉬를 누자는 내용의 책에서 방구끼고 즐기는(?) 토끼의 몸을 따라 그리고 얼굴은 날 소환했지. 생각보다 귀엽게 그려져서 대체로 만족 스럽지만 자세히 보면 궁딩이가 평평하네 기왕 캐릭인거 오리궁딩이로 그릴껄 그랬어. 아쉽.
마침 대문을 몰아서 그리는 날 뭔가 웃기는 사진이 없나 찾아다니던 중! 뜨든. 내가 속한 웃기는 짤 대홍수 오픈챗방에 헨리사진이 뜨든. ♡ 헨리 헨리 내사랑 헨리♡ 하며 가져와서 포토샵에서 밑에 그림깔고 따라그렸어. 그래서 그림도 거의 상남자스럽네. 헨리에 단발머리 얹고는 나라고 주장 중인데. 아무도 나인걸 모르는듯. 그저 헨리 티셔츠에 찡자로고만이 ㅋㅋ 귀여울뿐. 그러고보니 헨리가 눈물과 침. 다 흘리며 신입모집한다고 그러네. 그의 인권을 좀 더 지켜줄걸 그랬어. 어헣.
카비의 연재소설 https://steemit.com/kr/@cowboybebop/red-balloon-virus-prolog 대문이야. 초반에 꽤 수정했어ㅠ balloon을 valloon으로 적구, 펜과 붓아이콘이 작가와 그림그리는 사람을 표시한건데. 펜에 내이름 넣고 붓에 카비이름 넣어서 다시 아이콘 위치 수정하고. 저장하고 봤더니 연필아이콘 너무 왼쪽으로 쏠려서 다시 연필부분 위치 바꿔주고 저장. 또 저장하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카비랑 찡 이름 배열이 좌촉으로 쏠린것 같아서 띄워쓰기 다시하고. 그리고 초반엔 검정바탕만 덩그러니 있었는데 심심해보여서 달사진 하나 넣고. 생각보다 수정을 많이 했어. 벗뜨, 이제 로고가 확실히 정해졌으니 다음번 소설 대문부터는 단숨에 간다. 직진. 직진. 카비님 다음 편 소설은 언제 주실까요.벌써 현기증왕. 로고가 이뻐서 얼른 작업하고 싶음.됐고, 이제 현실세계 이야기를 해보자.
오늘 아침은 우아하게 아오리사과로 시작했어. 맛있써ㅋ 꺄♡ 아무리 다른 과일들이 많아도 사과가 최고임. 물론 바람도 많이 폈지만, 본진으로 돌아와 아침 사과 한알씩 먹어주면 그렇게 상쾌함. 이웃님들도 사과와 함께 우아한 아침을 맞이해 보시게.어젯밤 닌자(남편)가 맛있는 비빔밥집을 찾은것 같다며 폰잡고 오열하던데 오늘 가보려구. 맛없으면 테이스팀도 안쓸꺼야. 근데 테이스팀 사진6장으로는 부족한가봐. 더 자세히 더 많이 사진찍을수록 보팅이 커지나봥. 하긴 나도 잘모름욤. 일전에 간단하게 폿띵했는데 1달러만 보팅주셔서 이유가 뭔가 생각해보니 글과 사진을 더 풍족하게 찍어야 하는게 아닌가. 혼자 추측해봤오. 스팀잇과 글쓰는 공간이 달라서 어색어색 해서 글도 길게 못쓴건가. 아니지. 그럼 장문 리뷰어들은 뭐란 말이지. 노력해야해. ㅋㅋ뭐 그렇타귱.
즐거운 토요일 되셔유 ♡♡♡
태풍아, 잘가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