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그려준 위대한 디지털화가 뉴비존께 감사를
안녕
웃음을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한마리 킬리만자로의 찡산부야
어흥🐯🦁🐆🐅
오늘도 많은 웃긴짤들이 태교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어. 난 클래식보다 대중가요, 문학책보다 코미디짤방을 태교로 보는거 같은데
오늘은 무슨 일기를 쓰나 1초간 생각해봤는데 오늘 읽은 영양가없는ㅋㅋ이야기들이나 신나게 떠들다가 사라질게ㅋㅋㅋ
ㅡㅡㅡㅡ
이 글을 어제 쓰고 찜닭 먹느라 뒷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어제는 목요일 오늘은 금요일
프라이데이 ~~
예~~~~~~~~
오늘도 아몰랑정신으로 글을 써봅시다.
긴글은 읽는이도 지치고 나도 지치니 단문으로
1
남편이 내가 머리 묶은걸 보고 "스티븐 시걸" 닮았다고 자꾸 놀린다. 내래 니놈 주둥이를 찢어놓캐쏘!!! 한번만 더 그 말하면 가만두지 않캐쏘. 볼기짝도 때릴꺼라우. 찰싹찰싹 👹
2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평점이 높아서 무엇인지 의문을 가지고 시작된 "프레디 머큐리" 탐방은 1시간이 지나서야 끝났음. 그는 게이였지만, 한 여성도 사랑했고 많은 히트곡을 남긴 위대한 뮤지션으로 기억될것이다.
나는 스팀잇에 찡으로 기억되길ㅋㅋㅋ🤔
3
부동산이 시끄러워서 뭔가 하고 보다보니 또 1시간여가 지났더라고. 헬리오시티. 이름부터(...) 그렇지만 서울집은 사두면 오릅니데잉 참말로 오릅니데잉. 😙 이미지는 무료이미지이니 참고하이소.
4
붕어빵 금단증상이 연이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왜 붕어빵신은 만들어놓고는 내주변에 보이지 않게하여 중생을 시련과 배고픔의 한가운데로 몰아넣는가! 으악 붕어 으아 😂
5
정신과 상담의 6명이 녹음하는 팟캐스트를 한번 들어본적이 있다. 사연의 주인공 이야기나 그에 관한 그들의 대화는 딱히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또렷이 기억에 남았으니.
하루에 8시간 공부법.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4시간 공부하고 점심먹고 쉬고 4시간 그리고 저녁먹고 쉬고 내일의 아침 공부를 위해 일찍 자두는것. 이 8시간 공부법이 쉬운듯 하지만 사실상 어렵다고 하더군. 아무래도 집중해서 4시간을 공부한다는게 말처럼 되지 않으니까 그런거겠지. 괜찮은 방법인듯.
6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어디서 또 줏어읽은 영어공부법 이야기도 써볼게. 장시간 해석이나 자막도 없이 영어를 흘려듣는것을 지속하면 영어 문장 그대로 이해되는 수준이 온다는 글이였음. 작성자는 단 팝송은 음이 들어있어 본래 단어발음과 다르게 들릴수 있어서 비추하였음.
그렇게 해서 영어문장 그대로를 받아들이다가, 하는 말의 70퍼센트를 들을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면 말하기를 권하였음. 이것이 아기들이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작성자에게 질문댓글이 쇄도하였음. 나쁜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꽤 장시간 일상생활에 영어에 노출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이것도 그냥 공부의 한 방법.
7
어느덧 임신 15주6일. 4개월이 되었음. 그동안 배도 조금 나왔고 입덧도 없어졌음. 살은 3키로 정도 쪘고, 임당검사가 두려워 아침은 샐러드, 삶은계란에 김치와 빵이나 밥을 반절정도 먹고 있음.
탄수화물을 끊기에는 기력이 ㅋㅋ후달려서 안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후하 후하. 과일을 평소 먹던것의 반정도로 줄였음. 귤 4~5개는 앉은자리에서 꿀떡 하는데 1개만 먹는 내마음을 그대는 알랑가몰라ㅋㅋ
왜이리 유난이냐고? 첫째때 1~2차이로 간신히ㅋㅋㅋ아주 간신히 임당(임신성당뇨검사)통과했었음. 그런데 그후 기준치가 더 낮아졌다는 참담한 이야기를 전해들었음. 후하. ㅋㅋ임당검사때까지 샐러드를 먹어보아용
8
오늘 아침 출근길에 오랜만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어보았음. 사연은 워킹맘이 아기키우는것도 회사다니는것도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라는 것이였음.
ㅡㅡ)스님은 듣자마자 남편월급으로 라면끓여먹으며 생활을 해도 안되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그정도는 아니다했더니 그럼 회사를 그만둬야한다고 했음. 유년기에 사랑을 가득 받아 정신이 불안정하지 않은 아이를 키워야 아이도 어른이되어서도 힘들지 않다고 했음.
그런데 듣는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음. 집안사정상 여성도 벌어야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 물론 돈보다 아이가 중요하다는 스님의 말씀도 맞지만 정신적 풍요와 더불어 물질적 풍요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스님의 강한주장은 오히려 나의 반감을 샀음.
어차피 모든것은 사람따라 해결책이 다르듯이 내사정에 맞는 결정은 부모인 내가 해야겠지. 사실 얼마전 지인과의 회식자리에서 찡을 본 지인이 아기가 또래에 비해 너무 작고 아직도 갓난아기같다며 지금부터 휴직계를 써서 첫째도 보고 둘째 태교도 하라고 말했음.
나쁜뜻으로 건넨 이야기는 아니였겠지만 나름대로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다, 아기같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불쾌해졌음!!!
사실 찡은 또래에 비해 말하는 단어도 한정적이고 외계어만 중얼거리는 단계임. 기저귀도 떼지 못했고, 키도 작으며 찡찡대는 아기같음.
아기를 위해 일찍 휴직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일단 아기입맛을 돌게하고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영양소가 들어있는 아기영양제를 구입하였음. 그리고 아무리생각해도 나는 아직 휴직하고 싶지 않음...
최소3달은 더 일할것임!! 돈때문이냐고 물어본다면 맞다. 돈때문이다. 어쩌면 지금 이 근무가 마지막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때문에 쉽사리 휴직을 쓸 수가 없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기에ㅡㅡ)
그런면에서 전업주부보다 부족한 엄마는 인정. 인정하니 더 돈버는걸로.
어쩌라고.
안아프면 된거아냐?
쳇🤔
체엣
ㅋㅋ오늘도 핵심문제에서 도망치기
이 문제는 아마도 일을 그만두지 않는한 계속 날 쫓아다니겠찡!
아몰랑ㅋㅋ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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