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 157

zzing(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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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Zzing)

줄거리 : 둘째 임신중인 찡자는 첫째의 이상행동에 의문을 품게되고, 급기야 남편과 출산당시 사진을 찾아보기에 이른다. 한편, 첫째 찡은 나날이 4차원 지수가 상승하며 부모를 공포로 몰아넣는데... 과연 이 세사람은 무시히 한 집에서 살아나갈수 있을까?

요즘 찡의 취미는

  1. 소변을 본다.
  2. 통에 담긴 소변을 변기통에 버리고 물을 내린다.
  3. 분리된 변기를 세면대에서 씻는다.
  4. 한참 씻는다.
  5. 맘에 들때까지 씻는다.
  6. 까다로운 그녀의 심사를 통과한 통은 다시 아기변기에 장착된다.
  7. 다시 1번부터 시작

이 과정을 어린이집 하원후 최소 5번이상 반복한다. 어떤 부분에서 그녀의 흥미가 폭발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생리현상 뒷처리에 몹시 적극적이다.

그걸 지켜보는 내 손에는 바꿔입을 여벌옷이 들려있다. 하루 3번은 기본으로 갈아입는 녀석 덕분에 아기세탁기는 항상 가득차있다.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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