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angingirl 이예요
'내가 냈던 최고의 용기'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용기랄것도 없지만
1년반전에 인생최대의 실연을 겪을 당시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다시 낼수 없을것 같은 용기를 내서
저를 뻥 차버리고 간 남자를 쫓아 갔었어요
결국 나를 뿌리치고 떠났고
울면서 택시를 잡아타고 쫓아갔지만
결국 붙잡지는 못했어요
그때 쫓아가긴 잘했던거 같아요
비록 찌질한 모습이 되긴 했지만
그 덕분에 후회도 없고 미려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