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 선배랑 둘이 남게 됐어
영업성격이 강한 업이라
고정급도 없이
매달 매달 하루 하루가 불안한 일인데
그 선배는 18년 베테랑 선배이고
난 시작한지 6개월된 신참이지
18년을 버텨낸 선배에게
이 일로 먹고 살수 있나 물어봤다
돌아온 대답은
돈이 안되는 일은 아니라오
자신도 분명 잘되던 시기도 있었고
잘되는 사람들은 분명 잘된다오
라는 대답이 돌아 왔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여
돌아온 마지막말은...
뭐든 그렇겠지만
일에 미쳐야만 잘될수 있다오...였다
미쳐야한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단순한 생각이지만
그 단순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란
말처럼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