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생각이니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살짝 꼬투리를 잡자면 한국의 보통부모였다면 그랬을테지만,
그녀의 특별한 아버지가 그녀를 지금의 올림픽스타로 만들어준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뺑뺑이는 만들지 않았을거다.
제가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렇다면 대다수의 학원뺑뺑이 아이들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말잘듣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대학 좋은 직장에 취직했건
중간에 뭔가가 잘 안되서 그에 못미쳤건
부모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을 할때즈음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았던가?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무엇이었을까?
다 늙어서 깨달게 되죠. 그리고 명예퇴직 통보장도 그때즈음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