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꽤나 오래된(?) 암호화폐이지만 저는 접한지 얼마안되어서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이 암호화폐들을 경계하면서 부정적인 발언들을 쏟아냈었고,
그 중 하나가 실제적인 효용이 없는 무가치한 재화에 시세가 있는 것이 말이 되냐는 말이 있었죠.
그러나 이 뮤직코인은 뮤지션들에게 기회와 수익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 되어있습니다.
뮤직코인은 실제적인 재화를 거래하는 수단입니다.
뮤직코인을 얻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뮤직코인에 업로드된 노래를 들으면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뮤직코인은 뮤지션에게 돌아갑니다. 현재로서는 포털에 등록된 음원을 재생하는 비용과 비슷하지만 그 분배되는 부분이 뮤지션에게는 극소량이던 포털에 비해 훨신 많은 분배가 됩니다.
위의 사진은 뮤직코인지갑의 화면입니다. Wallet탭이 선택되면 해당 계좌의 정보가 나오고 Play Music탭이 선택되면 뮤직코인만의 일종의 포털이 열리면서 음악을 청취하거나 업로드 할수 있게 됩니다.
뮤직코인은 시세 펌핑을 하는 '세력'들에게서 현재는 그닥 주요하게 보는 코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채굴 인구도 많지 않아 난이도 역시 낮은 편이고요. 저역시 이 코인만큼은 채굴업자가 손데지 않기를 바랍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청취자와 뮤지션들만의 전유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리고 지갑의 완성도도 다른 지갑에 비해 높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지갑이면서 이더리움지갑보다도 좋습니다.
각종 sns와도 바로 링크가 됩니다.
더욱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설치할때 노드가 저장되는 공간을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은 이게 안되서 cmd창을 열고 어려운 명령어로 자기가 원하는 폴더로 저장해야하죠. 이게 대부분의 코인사용자들이 개인 지갑의 사용을 꺼리는 이유인데 뮤직코인은 퓨직플레이어라는 기능에 이런 편리함까지 포함되어 더 좋습니다.
왜 이제서야 설치했을까 후회가 되네요. 진작에 써볼껄. 그런데 버전이 beta 1.0인걸 보니 이렇게 나온지 얼마 되지는 않은거 같긴 하군요.
지갑다운로드 및 공식사이트: https://musicoi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