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그 자체, 교토 캣카페 :) / Cat Cafe In Kyoto :)

Words
351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image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조르바입니다 :)

그저께 교토에 갔다가 캣카페를 다녀왔는데요. 얼마 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인테리어 상품 등을 판매하는 LOFT라는 잡화 전문 쇼핑몰 내부에 고양이 카페가 생긴 걸 발견했습니다.

와이프랑 저는 직접 키울 수는 없지만 고양이를 좋아해서 종종 고양이 카페를 가곤 했는데요. 이번에 다녀왔던 곳은 환경이 좋아보여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ㅎㅎ

일단 위치를 설명드리면 교토 시내의 중심지인 가와라마치 쪽에 있는 로프트 건물(LoFt)의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호명은 CAT CAFE MOCHA 입니다 ^^

일단 입장료는 기본 10분 200엔 + 드링크 350엔으로 550엔으로 시작하고, 다음 10분마다 200엔씩 추가가 되는 방식입니다. 프로모션으로 간판 위에 보이는 티슈를 가지고 스태프에게 보여주면 10분은 공짜!ㅎㅎ

일단 들어가면 신발을 카페 전용 슬리퍼로 바꿔신고, 카페 이용시 유의할 점 등을 안내받고, 카드를 받아 카페로 입장하게 되는데요. 그저 가방, 음식, 외부 신발 금지 등 기본적인 내용들이니 일본어가 안되고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ㅎㅎ

내부는 넓고, 깔끔한데요. 개인적으로 지금껏 갔었던 어느 고양이 카페보다 넓고 좋은 환경인 것 같았습니다ㅎㅎ

캣 카페 뿐만 아니라 닌텐도 미니, 만화책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는 드링크는 자판기를 통해 자유롭게 뽑아드실 수 있어요. 커피, 탄산음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왼쪽에 다양한 티백도 준비되어 있구요.

자리를 잡기 전에 음료를 뽑아들고 적당한 곳을 찾아봅니다.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넓은 공간, 굉장히 편안해지더라구요ㅎㅎㅎ 숙면을 취하는 녀석도 있고 먼저 와서 자리를 잡는 녀석도 있고.

https://pubbee.s3.ap-northeast-2.amazonaws.com/origin/1537521165089.jpg

고양이들을 위한 간단한 간식도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내부에 마련되어 있는 뽑기 기계에 100엔을 넣으면 쉽게 구매 가능!ㅎㅎ

뽑기 소리가 들리고 자리에 앉자마자 슈퍼 스타가 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위 사진처럼 정말 빠르게들 다가 옵니다ㅋㅋㅋㅋ

100엔 짜리 간식을 사서 주다가 와이프가 500엔 짜리 고양이용 아이스크림을 사왔네요. 츄르 같은 느낌인지 아주 환장을 하고 달려듭니당ㅋㅋㅋㅋ 근데 100엔 짜리 간식이 좀 더 효과적인 느낌이에요!

밖으론 한적한 교토 거리도 보이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네요. 고양이들이 심심할 틈은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마지막 사진으로 심멎! 잘 생긴 냥이 사진 남기고 포스팅 마치겠습니다!ㅎㅎㅎ


로프트(LoFt)도 유명하지만 같은 건물에 유니클로와 GU도 있고 건너 편에는 플라잉 타이거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들이 많이 있으니, 꼭 캣 카페가 아니더라도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지 정보
● 일본 京都府京都市中京区河原町通 猫カフェMoCHA(モカ)京都河原町店



힐링 그 자체, 교토 캣카페 :) / Cat Cafe In Kyoto :)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image

힐링 그 자체, 교토 캣카페 :) / Cat Cafe In Kyoto :)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