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도심 속의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 :) My Favorite Cafe In Kyoto :)

zorb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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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조르바 입니다 ^^

날이 굉장히 덥네요. 한국도 난리인 것 같고 서울이 40도라니.. 생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은 그런 의미로다가 피서 하면 카페! 교토에서 제가 즐겨 찾는 곳을 한 곳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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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페 이름은 TRAVELING COFFEE라는 곳으로, 교토의 번화가인 시죠 거리 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대해 나만 알고 싶은 카페로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엔 폐교된 학교에 있던 작은 카페였는데 학교가 재개발 되는지 자리를 조금 옆으로 옮겨 계속 영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번화가 쪽에 자리를 잡고 있어도 작은 강가를 끼고 있어서 도심 속에 조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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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폐교된 학교 안에 있었다면 지금은 새로운 건물에서 작은 공용 도서관 겸 카페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커피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구요. 주로 핸드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모기향을 펴놓은 모습이 뭔가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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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 안에 커피 한 잔. 교토를 열심히 구경하다 잠시 쉬러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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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주류를 제외하곤 300엔 ~ 400엔 정도로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드립 커피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바뀌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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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이스 커피를 시키시면 큰 얼음이 컵이 꽉차게 자리하고 있는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ㅎㅎㅎ카페 내부, 낡은 느낌이 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기셔도 되고 카페 외부의 작은 강을 보면서 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도로로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지만 나무 위로 새소리도 들리고 강도 흐르고..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교토를 찾으시면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맛집정보

TRAVEL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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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04-8023 Kyōto-fu, Kyōto-shi, Nakagyō-ku, Kamiyachō, 蛸薬師通河原町東入 立誠図書館 310−2 Bizenjimacho 中京


교토, 도심 속의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 :) My Favorite Cafe In Kyoto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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