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자유롭고 싶은 @ZORBA 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면 꼭 한번은 들리는 도시가 '교토'입니다.
그리고 그 여행중에 제가 무조건 찾는 가게가 있는데요.
몇군대 카페와 한 라면 가게 입니다ㅎㅎ
그 중에서도 오늘은 네X버에도 많이 언급되지 않은 카페!
나만 알고 싶은 카페! 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너무 거창했나...)
사진은 교토 기온시조 역(케이한 라인)에서 내리면 보이는 교토의 카모 강입니다 :)
일단 기온시조 역 4번 출구로 나갑니다.
그럼 사진처럼 카모강을 건너기 위한 다리를 만나실텐데요.
계속 직진을 해줍니다ㅎㅎㅎ
조금 걷다보면 사진 속의 약국을 만나실 거에요.
저번 여행 땐 이 약국에서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여름에 일본서 꼭 사야되는' 제품 중 하나가 보이길래 사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좋더라구요..비오레 사라사라 시트)
아무튼 약국을 오른쪽에 두고 오른쪽 길로 계속 가봅니다.
그러면 왼쪽으로 작은 샛물이 흐르는 길이 있는데요.
쭉쭉 직진해요ㅎㅎㅎ 물이 참 맑은 것 같습니다.
저 티슈.. 제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나 봐요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써보시더니 '와 일본X들 제품 만드는 건 참…'이라고 하셨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약 5분 정도를 가다보면 왼쪽에 길이 아니라 건물이 있습니다.
바깥엔 이런 간판이 있구요 ^^
지금은 폐교되었지만, 예전엔 초등학교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였다고 합니다.
커피 300엔 사케 500엔 맥주 500엔 :)
처음 이 간판을 봤을 땐 커피가 싸네.. 정도로만 생각했었죠ㅎㅎ
그렇게 입구를 지나면..
건물 2층에서는 옛날 영화를 상영하기 때문에 오른쪽 편에 영화에 대한 정보들, 각종 이벤트들에 대한 정보들이 있는 게시판이 있구요.
정면에는 이런 하얀 문이 있습니다 ^^
문을 지나면..
요런 분위기의 카페를 만나게 되실 거에요 ;)
굉장히 조용하고 햇볕이 잘 드는 카페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일본에서 드립커피를 마시려면 보통 500엔 정도 하는데
이 카페에선 정성스런 드립커피를 300엔에 마실 수 있다는 점^^
옛 초등학교 건물이라 그런지 칠판도 보이네요 ^^
최근에 갔을 땐 너무 더워서 냉커피를 마셨는데 따뜻한 커피는 바로 내려주십니다ㅎㅎㅎㅎ
냉커피엔 이렇게 큰 얼음 몇조각이 동동 :)
에어컨은 잘 나오지만 와이파이는 제공이 안되요ㅎㅎ
메뉴는 일본어 혹은 영어로 볼 수 있구요!
자연스러운 감성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인생샷 한 번 도전해보세요ㅎㅎㅎㅎ
끝으로 카페 정보 요약하고 포스팅 끝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정보
- Google maps : Traveling coffee kyoto
- 영업시간 : 일주일 내내 11:00am ~ 8:00pm(밤엔 조금 으스스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해가 떠있을 때 가길 추천드립니다ㅋㅋ)
- 와이파이 제공 X / 에어컨 빵빵! / 건물 내 화장실 있음! / 건물 내부를 조금 둘러볼 수 있음!
제가 발품팔며 얻은 사진과 정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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