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 입니다.
오늘은 작은 제 취미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
아, 사진은 오사카 카이유칸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고래상어입니다.
(스티밋 때문에 요즘 고래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습니다ㅋㅋㅋ)
본론으로 가면!
짜X게티를 끓여먹어야 할 것만 같은 일요일.
책상 청소도 하고 먼지도 좀 걷어내고 하다가
불현듯 부서져있던 제 소중한 나노 블럭이 생각났습니다.제 보물 상자를 살펴보니 집에 없는 동안 블럭이 몇개 없어진 거 같아서
책상 뒤에 있을까? 하고 살짝 들어내봤는데……!
뭔가 위험해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조금 뒤 그 정체를 파악하고 동생을 불러서 보여주니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근데 정체를 알곤 웃음ㅋㅋㅋㅋ뭐였는지는 사진으로 확인 하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쵸파였습니다!
너 왜 거기있니?ㅋㅋㅋㅋㅋㅋ
잠깐 놀란 마음을 진정 시키곤 제 물건을 모아두는 보물상자를 들여다 봅니다.
보물 상자에서 정리가 필요한 것들을 좀 꺼내봤습니다.
처참한 모습이네요.오늘 조립할 블럭은 호주의 '트램'과 '고래 상어'입니다 ^^
이 친구들은 각각 일본의 LOFT 그리고 오사카에 있는 수족관 카이유칸에서 구입 했습니다.
이 가오리 열쇠고리두 카이유칸에서ㅎ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비교적 보관이 잘 된 고래는 한쪽 지느러미만 고치면 됐기 때문에 금방 해결했네요. (고래야 아프지마..)
근데 알맞은 블럭이 안보여서 트램쪽 블럭에서 하나 훔쳐와서 썼습니다 하하하
고치고 나서 동물원 친구들과 한 컷 :)
핸드폰이 아이폰 5s 인데 사이즈 비교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은.. 제가 아주 사랑하는 호주 멜번의 상징 중 하나인 '트램' 입니다.
앞부분이 날아간 상태구요.. 설명서를 보면서 차근차근..
근데 중간부분부터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블럭이 워낙 작아서 집중력이 필요합니다!ㅋㅋ
그러다 한 녀석을 떨어뜨렸는데요.
바닥도 갈색이라서… 못찾았습니다.
어느날 발바닥이 아프면 아… 블럭이구나 해야겠습니다.그렇게 한참을 나노 블럭과 씨름하다가 완성하게 됐습니다!
사진을 공개할게요 :)
짜잔!
설명서에 있는지 몰랐던 나무도 완성해봅니다ㅋㅋㅋ
어쩐지 블럭이 많이 남더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색 35번 트램도 같이 찍어보구요 :)
다음은 고래상어!(스티밋에서 장래희망) 근접샷!
오른쪽 지느러미.. 트램쪽에서 빌려와서 그렇습니다ㅋㅋ지느러미랑 꼬리를 움직일 수 있는 구조에요ㅎㅎ
그래서 왼쪽 모습으로 ^^
마지막은 쵸파와 함께!
정보
- 구입처 : 일본 LOFT, 오사카 수족관 가이유칸
- 가격 : 가격은 트램 2000천엔 이하(정확히 모르겠네요ㅠ) / 고래상어 1250엔
- 만족도 : 대만족ㅋㅋ
제가 발품팔며 얻은 사진과 정보들입니다.
제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도 환영이니 남겨주세요 :)
팔로&보팅은 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