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입니다 :)
앞으로 일주일에 몇 번씩 장르&세대를 가리지 않고, 제가 찾게 된 좋은 노래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오늘 선곡할 곡은 두 곡이에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요즘 가장 즐겨듣는 노래들 입니다 :)
날씨가 더워서 조금 그렇지만 가을 시즌에 가장 많이 들을 것 같네요ㅎㅎ
곡 내용은 떠난 여인에 대한 질투? 그리움?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60초 뒤에 공개하겠습니다!)
비가 그녀에게 닿을 테니 질투를 느끼고..
바람이 그녀의 옷에 스쳐서 질투를 느끼고
뭐 그런 가사에요. 가사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좋구요.
무엇보다 이 친구 목소리가 아주 녹습니다ㅋㅋ
그리고 위에서 뜸들인 이유 공개합니다.
가사가 떠난 여자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이 가수가 4살 때 떠난 아버지에 대한 노래라고 합니다.
곡이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ㅠ
요 가수는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요 아저씨가 발굴한 가수라고 하네요ㅎㅎㅎ
공식 동영상은 없는 거 같아서 유튜브에서 가장 음질이 괜찮은 걸로 가지고 왔네요.
가사를 살펴보면, 비행운은 비행기가 지난 뒤에 생기는 하얀 띠(?)를 말하는 건데요.
내용 중에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다고 말해요.
비행기 엔진이랑 대기의 온도차로 비행운이 만들어지듯,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느끼는 거 같은 곡이에요ㅎㅎ
개인적으로 어쿠스틱 음악도 참 좋아하는데요. 기타 소리와 와닿는 가사가 좋은 곡입니다 :)
이 시간에 들으면 딱!
감각적인 노래들 어떠신가요?
이상, 조르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