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토에서 조르바입니다ㅎㅎㅎ
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비도 안오고 바람도 선선한게 조금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인 것 같습니다. 일이 끝나고 뭘할까 하다가 와이프도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늦고, 저혼자 영화를 보러왔네요.
영화는 앤트맨&와스프인데 한국에선 벌써 개봉을 했지만 마블의 인기가 좀 덜한 일본에선 최근에 개봉을 했네요ㅎㅎ
교토에서 아마 가장 큰 영화관이지만 느낌은 동네에 있던 작은 영화관 같습니다. 원래 보통 영화 표갚이 1800엔으로 굉장히 비싼데 영화관과 가까운 곳에 표를 싸게 파는 곳이 있어서 1390엔 정도로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영어로 이해를 해야해서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따라가봐야겠네요!!
마지막 사진은 영화 시작전 안내. 지진이 날 경우까지 안내를 해주는 게 또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럼 영화 감상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