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조르바입니다. 일본의 설 명절 같은 오봉 휴일이라 와이프의 친척들이랑 술을 굉장히 많이 마시고 잠깐 포스팅 해봅니다ㅠ
날이 굉장히 나쁜 날이었지만 그래도 멋진뷰였습니다. 시코쿠 섬의 최남단 쪽인 코치 쪽인데 한국 lcc가 다니는 마츠야마 공항에서도 꽤 차를 몰고 와야하지만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있는 곳입니다ㅎㅎ
어제도 늦게까지 술을 마시곤 아침에 해장을 하러가나 했는데 오니기리랑 토스트 세트가 나오는 식당으로.. 하긴 저 혼자만 취했습니다..
그리고 바다 쪽에 친척들이 있어서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데 산호를 캐는 분이 있더라구요. 굉장히 비싸게 팔린다는데 또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진 음식도 있구요 :)
바닷가 쪽에 집이 있어서 불꽃놀이도 즐겼습니다ㅎㅎ 저녁을 먹다가 집을 옮겨서 인사도 다녀오고 와이프가 어릴적에 같이 놀던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뭔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사슴벌레도 있고 뭔가 아직 발전되지 않은 대자연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서핑을 타는 사람도 많던데 한 번 배워보고 싶기도 하구오.
이것저것 음식을 차려놓고 시끌시끌 이야기를 나누는 건 한국과 똑같습니다ㅎㅎㅎ 일본어를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많이 배려해주시네요^^ 오늘까지 자고 내일 돌아가는데 또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