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uni님 음악 대문 짤방 감사합니다 :) (어디계십니까~ 돌아오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스티밋으로 자유롭고 싶은 @ZORBA 입니다 :)
스티밋에서 벌써 열 여섯번째 음악 추천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조금 개인적인 마음을 담아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뭐 이전 포스팅과 크게 다른 점은 없구요. 그저 음악을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곡은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인 Sia의 Snowman이라는 곡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곡인 것 같아요. 짧은 곡이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금 딱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
보통의 캐롤처럼 들뜨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에 신나는 노래만 들으라는 법은 없겠죠!?ㅎㅎ
가사를 조금 살펴보니 '울지말아요 스노우맨'으로 시작되네요. 눈 사람이 울면 녹아 없어지겠죠ㅠ
연인을 스노우맨으로 비유하고, 햇빛으로부터 숨고 북극을 밝히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말합니다.
매력적인 보컬이 참 맘에 드네요.
저와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영국 출신의 가수 에드 시런의 곡입니다ㅎㅎㅎ
유명한 곡으론 'Thinking Out Loud', 'Shape Of You' 등이 있습니다.
13세때부터 버스킹을 시작했고, 이후 메이져 레코드 음악회사와 계약을 이야기하다 자신과 맞지 않는 음악을 강요해 관뒀다고도 하네요. 이런 스토리들이 에드 시런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음악도 좋지만요^^
말이 길어졌는데, 소개해드릴 곡의 가사를 보면 '철부지 어릴 때 만나 잘 몰랐지만, 이젠 그녀와 나의 꿈을 공유하고 역경을 해쳐나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 을메나 로맨틱 합니까. 크으.. 더 할말은 많지만 이만할게요..ㅋㅋ
이 곡은 영국의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멤버이자 메인 보컬인 'Harry Styles'의 노래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이 이곡의 뮤비를 보곤, 잘 생겼는데 목청도 좋네~했는데.. 원디렉션이라는 아이돌 그룹이 인기가 있었던 이유를 알겠네요. (영화 '덩케르크'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곡의 내용은 죽음, 뭔가의 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다운 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오늘 개인적으로 가까운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또 죽음이라는 걸 새삼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가사를 살펴 보면, '그만 울고, 무거운 분위기를 깨 버리고 인생을 즐겨.'라고 말하는데요.
연락해보니 가까운 그분도 추모는 하되 그렇게 보내기로 하신 것 같아, 조금 마음은 덜 무겁네요.
무거운 분위기의 포스팅인 것 같아 죄송하지만, 그래도 포스팅과 관계없이 곡들이 좋으니 곡들을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금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