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ZORBA 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를 정한 계기는..
@snow-airline 님의 600팔로워 이벤트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와,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들로 이야기 하는 것.
조금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이지만, 제가 꿈꾸는 거랑 비슷해서 좋았어요.
그런 의미로 오늘 포스팅에선 제가 겪은 특별한 이야기중 하나를 공유 해보겠습니다 :)
아, 그리고 어쩌다 듣게 된 노래가 너무 신나서 함께 첨부했습니다ㅎㅎㅎ
좋은 노래를 공유하는 것도 기분 좋더라구요 :)
Saint Motel - puzzle pieces
사실 제가 호주에 갔던 시기가 10월 말이였는데, 다른 준비를 한다고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여름이라는 건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그렇게 더운 12월은 처음 겪는 거라서 신기해 했었죠. 사실 대구의 여름을 다 버티고 또 40도에 육박하는 여름을 겪으니 .. 너무 힘들었습니다ㅋㅋ자 그럼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사진 몇 장 소개합니다 :)
호주의 여름은 참 더워요. 햇볕이 강하고 45도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사진 오른쪽에 초록색 트램 위를 보시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문양으로 거리를 장식한 걸 보실 수 있을 거에요 :)
멜번 타운 홀(Melbourne Town Hall)을 장식한 모습이네요.
밤이 되면 깜짝 놀랄만큼 예쁜 모습으로 변합니다 :)
이렇게 귀여운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래피티(graffiti)로 유명한 도시라 그런지 낙서(?) 센스도 좋아요ㅋㅋ
그리고 멜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플린더스역 입니다.
호주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이라 더 애착이 가요ㅎㅎ
멜번의 교통의 중심! 중앙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 수 있으시죠?
첫번째 사진에서 작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별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지나가는 트램에는 색색깔의 슬러쉬 음료 홍보가ㅎㅎㅎ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트리랑 사진도 찍어봅니다ㅋ.ㅋ
멜번 시티는 그리 크지 않아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유명한 백화점인 MYER가 있는 보크 스트릿(Bourke St)으로 갑니다.
조금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거 같아요.
이 거리는 거리 공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찍은 사진 동영상을 소개 하려면 포스팅 한두개로는 못 끌낼 것 같네요ㅎㅎ멜번 시티 사진은 이 정도로 소개하고, 크리스마스 당일 날 간 바다로 나가봅니다 :)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보내는 분위기라서 도시는 조용해집니다ㅎㅎ
그래서 같이 살던 친구들과 시티에서 30분 거리인 세인트 킬다(Saint Kilda)라는 바다로 갔었어요.사진은 바다 앞 쪽에 있는 루나 파크(Luna park)라는 작은 놀이 동산입니다ㅎㅎ
멜번의 포토 스팟 중에 한 곳이에요~
귀여운 아이스크림 자동차도 보이구요.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산타모자를 쓰고 노는 사람들이 많아요ㅋㅋㅋㅋ
바다에서 한참을 놀다 까맣게 타고, 집에서 못다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호주에서 간단한 취미로 시작한 사진 찍기지만, 들춰보고 추억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올릴 수 있어서 참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드네요.사실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는 밤에 더 아름답습니다 :)
다음 포스팅에선 밤의 도시 모습도 소개 해볼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제가 발품팔며 얻은 사진과 정보들입니다.
제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도 환영이니 남겨주세요 :)
팔로&보팅은 더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