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는 동안 이장님이 고맙게도 고추를 심을 비닐하우스 밭을 갈아 주셨습니다.
비닐하우스에 고추를 심어 가을에 형제들도 나눠주고 김장도 담그고 할 것입니다.
냉이도 이제 꽃이 피어 먹을수 없을거 같네요
심은지 10년 정도 된 매실나무에 꽃몽우리가 생겼습니다. 묘목을 사올때 개량풍후 품종이 좋다고 하여 팔랑귀인 저...잘 자랄거라는 말만 믿고 100그루를 갖다 심었지만 반이상 죽어 버렸습니다. 너무 모르고 심어서 그런지 관리를 못해서 그런지 쉽지가 않습니다.
두릅나무에도 순이 돋았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데쳐서 초장을 찍어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몇그루 안심었는데 너무 퍼져 순을 따 먹고 좀 잘라내야 할거 같습니다.
마늘밭에 퇴비를 뿌려 주었습니다. 7년정도 묵혀 놨더니 냄새도 없고 가스도 다 빠져 수월하게 뿌릴수 있었습니다. 몇해전 마늘농사를 모를때 봄에 비료를 너무 많이 뿌려 마늘이 타 죽어 버린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오래 묵은 퇴비를 뿌려 주어 안심이 됩니다.
비닐하우스에 쌈채 농사를 짖는 조사장님이 겨자 상추 한박스를 주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농협에 들려 씨앗을 얻어 왔습니다. 채소들을 텃밭에 심어 먹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