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도 일기가 쓰기 싫어 써오라고 하면 그냥 안써가고 벌 받던 제가 스팀잇을 하며 일기 같지 않은 글을 쓰고 있네요...어려서 일기라도 썼었다면 글을 잘 쓸텐데...지금이라도 이렇게 하루 하루 글을 남겨야 겠습니다.
가입인사를 쓰고 일주일이 지나 첫 보상을 받았습니다. 가입인사에 보상이 많아서 나 이제 부자 되는거 아니야 하는 착각을 했었네요. 신문 1면에 나오는 일이 벌어질뻔 했습니다. 글도 잘 못쓰는 사람이 스팀잇에 글 올렸더니 얼마를 벌었더라...하지만 스팀잇이란 곳이 결코 쉬운 곳이 아니란 걸 일주일 글을 올리면서 알게 됐습니다.
가입인사에는 환영인사로 보팅을 해주신다는 걸...
스팀잇에는 뉴비지원 프로그램이 많다는 걸...
기다리지 말고 팔로우 찾아 삼만리 해야 된다는 걸...
댓글 달면서 한번 더 생각해야 된다는 걸...
배울게 참 많습니다.
요즘 피드에 글 보면서 사진 찍는법도 배우고 싶은데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쉬운게 없네요. 이제 일주일 지났으니 천천히 배우면서 글도 올리고 많은 분들의 글도 읽으면서 팔로워도 늘려 나가야 겠습니다.
팔로우 해주신 24분께 감사드립니다
지키미는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스팀잇에서 하차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