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린 것 같아요!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전 명절에도 이사준비에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ㅠ
(정!리!완!료! 는 죽겠어요.....ㅜㅠ 아직 산더미...)
그래서 오늘도 심야에 듣기좋은 노래를 하나 들고왔어요!
요새 멜로망스가 대세긴 하더라구요! ㅎㅎ
선물이나 부끄럼 등 주옥같은 노래가 많지만 밤에 너무 시끄러운 음악을 틀면 안되기에.. 물론 멜로망스 노래가 시끄러운건 아니지만요!
그 밤
밝은 달이 조명되던 밤
평소같이 함께 걷던 밤
너의 모든 게 좋았던 나
나의 고백을 받아준 너
당신이란 꿈을 이뤄준 그대
그 후
나의 옆을 밝혀주던 너
우리란 의미로 있던 너
나는 사랑이라 믿었던
평생 함께 할 거라는 맘
가지고 그대를 사랑하던 날
그때 네가 내게 전해 왔던 말
사랑인지 모르겠다며
날 좋아하지 못하겠단 말
그대 앞에서 난 늘 약했었기에
그저 그댈 보낼 수밖에
그때 네가 내게 전해 왔던 말
좋아해보려 했었지만
날 좋아하지 못하겠단 말
단지 내가 그댈 쭉 좋아했기에
착각의 사랑이 된 그대
가사는 슬프지만 멜로망스의 피아노 소리와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그렇게 슬프게 들리지는 않는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오늘도 함께 듣고 싶은 노래로 간만에 인사해봤어요.
내일도 또 인사드릴게요. 오늘은 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