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운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전 너무나 오랜만에 헬스를 하고 왔더니 제몸이
제몸이 아닌것 같은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패션의 신세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나비넥타이인데요.
스피커같기도하고 약간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데요.
바로 3d 프린터로 제작한 나비넥타이입니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물건들을 3d프린터로
출력하고 출력된 제품을 단순히 보여주기로 끝내는것이
아닌 실제 판매로까지 이어지는 사례들이 많은데요.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인 3d프린터를 이용한 패션은
과거에도 몇차례 있었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한 패션이 대중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작은 사이즈의
패브릭을 3d프린터로 출력해 손으로 하나하나 연결할 수밖에 없는
단점이 있어서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대량생산이 힘들고 시간이 많이걸린다는 뜻이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개성있는 품목을 소량생산해서
개인맞춤의복시대가 다시 도래할 수도있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15년도 샤넬의 패션쇼에서도 샤넬을 대표하는 트위드자켓의
일부를 3d프린터를 활용해서 출력해서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섬세한제봉과정이나 부속물등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고합니다.
이러한 패션에 새로운기술의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젊은 패션 디자이너 대니트 펠레그(Danit Peleg)는
3d프린터로 제작한 보머 재킷을 자신의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해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대니트 펠레그는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집에서 혹은 지정된 매장에서 누구나 파일과 프린트 옷을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밝혔으며 새로운 패시테크(fashion + technology) 디자인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크기와 색상에 따른 약 100여가지의 선택항목이 있으며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지만
가격은 150만원대로 착한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벌당 제작시간도 약 100시간 정도가 걸린다고하니
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기까지는
아직 조금더 기술의 발전이 필요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