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목적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을 쌓기 위해,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이유야 갖가지 이유를 사실 다 붙이면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마음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산문집으로 마음을 채우기를 좋아합니다.
산문집 한 섹션, 한파트 읽다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풍요로워 질 때가 있습니다.
끌림
이병률 산문집.
책을 읽기도 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는게...
모순된 행동인듯도 하지만 책을 펄쳐보기전에 받는 떨림? 기대? 같은걸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책을 다 읽고나서의 저의 북스팀은 어떻게 전개 될까요?
저의 마음은 어떤 양식을 먹었을까요???
허기가 약간은 채워졌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빨리 읽고 싶습니다. 늦은 새벽 잠이 안오는 것이, 확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