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넥스트 마블의 세럼입니다.
몇일전 데드풀2의 2차 예고편이 공개 되었죠? 근데 디즈니가 얼마전 71조원이란 거금을 들여 오리지널 마블의 사생아와도 같은 폭스의 MCU판권을 인수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리지널 MCU와 폭스의 데드풀2를 시작으로한, 희망섞인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가장 적절해 보이는 이 영화에 뭔가를 던져 놓진 않았을지, 초대형 빅딜 후 가장 먼저 개봉될 데드풀2의 예고편을 통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조쉬 브롤린이 연기한 타노스, 아니 케이블을 제외하고는 이번 예고편을 통해 그러한 부분은 명확하게 장담하긴 어려웠습니다. 사실상 디즈니가 인수는 했지만 계약 조건상 당사자간의 이해관에에서 통상적으로 선행되기 어려운 부분은 있기 마련이니까, 어쨌거나 그도 정확하게 따지면 조쉬 브롤린이란 배우를 매개체로 두 세계관이 묘하게 연결 될 수도 있겠다라는 추측섞인 기대감과 희망회로 돌리기는 적절한듯 싶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부분은 1편도 그렇지만 2편의 예고편을 통해, 좀더 엑스맨 시리즈와 구분짓지 않고 친근하게 대놓고 찰스자비에의 휠체어를 타는 등.. 몇몇 이스터에그를 통해 반가운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근데 자세히 보시면 오리지널 마블 MCU에서 토르의 고유 무기인 묠니르를 휘두르는 듯한 모습이 보여 많은 팬분들에게 설레임을 증폭 시키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벽돌인데 스마트폰에서 보니 묠니르 처럼 보이더군요 ㅋ)
떡밥을 여기저기 뿌리며 타노스 같이 생긴 녀석이 케이블로 등장하질 인나, 묠니르 비슷하게 생긴 물건을.. 들수조차 없는 녀석이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주질 않나.. 이런 모습이 디즈니 오프더레코드의 비공식적인 마블의 행보와 정보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이스터에그 마케팅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뭔가 반갑고 기대되는 청사진이 다가오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로 느껴지는 대목이었던것 같았습니다.
네, 새로운 마블의 후속작이 또 한번 개봉한다는 반가움에 다양한 예측과 썰들을 나열하고 생각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내용이 즐겁고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추천한번 부탁드리고 저는 다음에도 또 더 흥미롭고 재있는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럼이었습니다.